번리 상대 '결승골' 토트넘 모라, 최고 평점…손흥민은 무난

번리 상대 '결승골' 토트넘 모라, 최고 평점…손흥민은 무난

링크핫 0 1,543 2021.10.28 06:44

토트넘, 번리 원정서 1-0 승리…리그컵 8강 진출

골 넣고 기뻐하는 모라
골 넣고 기뻐하는 모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루카스 모라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컵 16강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모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번리에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뚫지 못해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다.

전반전 다친 브라이안 힐과 교체 투입된 모라가 후반 23분 막힌 혈을 뚫어냈다.

에메르송이 오른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

모라와 손흥민
모라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모라는 이날 슈팅을 2차례 기록했는데, 그중 하나를 결승 골로 만들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모라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점의 평점을 줬다.

결승 골을 도운 에메르송과 막판 번리의 공세를 잘 막은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가 그다음으로 높은 7.8점을 받았다.

0-0이던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은 손흥민은 교체 선수로는 무난한 평점인 6.1점을, 풀타임을 소화한 케인은 6.9점을 각각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98 삼성 vs kt, 31일 프로야구 첫 단일리그 1위 결정전 치른다(종합) 야구 2021.10.30 1169
1897 류지현 LG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PS 잘 준비하겠다" 야구 2021.10.30 1086
1896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1.10.30 914
189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6-74 KCC 농구&배구 2021.10.30 947
1894 '섬에서만 3승' 유해란 "섬에서 열리는 대회 많아서 좋네요" 골프 2021.10.30 1124
1893 K리그1 선두 전북, 수원에 4-0 대승…8경기 무패 축구 2021.10.30 1116
1892 [프로축구 수원전적] 전북 4-0 수원 축구 2021.10.30 1328
1891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1.10.30 942
1890 프로배구 대한항공, 난적 OK금융그룹 완파하고 2위 비상(종합) 농구&배구 2021.10.30 910
1889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2021.10.30 908
1888 김효주, SK네트웍스·서경 대회 3R 선두…국내서 또 우승 기회 골프 2021.10.30 1055
1887 프로야구 롯데 베테랑 우완 투수 송승준 은퇴 야구 2021.10.30 1069
1886 총력전 SSG, 1회부터 투수 교체…김건우→장지훈 야구 2021.10.30 1014
1885 '마지막 승부' 허삼영 삼성 감독 "피렐라, 이원석 믿고 간다" 야구 2021.10.30 1099
1884 LG 초대형 악재…유격수 오지환 쇄골 골절로 시즌 아웃(종합) 야구 2021.10.3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