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78분 활약…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에 2-0 승리

정우영 78분 활약…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에 2-0 승리

링크핫 0 1,191 2021.10.24 00:37
정우영의 경기 모습.
정우영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정우영(22)이 2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정우영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33분 에르메딘 데미로비치와 교체될 때까지 78분간 활약했다.

16일 열린 8라운드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1-1 동점 골을 터뜨려 시즌 3호 골을 달성한 정우영은 이날 2경기 연속 골과 시즌 4호 골을 노렸지만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5승 4무가 된 프라이부르크는 개막 후 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정우영도 리그 9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내 입지를 굳혀갔다.

승점 19가 된 프라이부르크는 한 경기를 덜 치른 레버쿠젠(승점 16)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승점 22로 선두인 바이에른 뮌헨과는 승점 3 차이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27분 프리킥 상황에서 필리프 린하르트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3분 루카스 횔러의 추가 득점으로 두 골 차 승리를 따냈다.

볼프스부르크는 0-1로 뒤진 전반 35분 루카스 은메차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은 장면이 아쉬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13 '두산전 타율 0.400' 이정후 vs '키움전 7홈런' 양석환 야구 2021.11.01 1158
2012 MLB 투수의 타격,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지명타자제 도입 검토 야구 2021.11.01 1183
2011 즐라탄, 모리뉴 앞에서 리그 400호골…AC밀란, 로마에 2-1 승리 축구 2021.11.01 1221
2010 첼시 위민, 맨시티 3-0 꺾고 여자 FA컵 결승행…지소연은 벤치 축구 2021.11.01 1442
2009 EPL 토트넘 수뇌부 '산투 감독, 자를까 말까' 논의 축구 2021.11.01 1267
2008 정교해진 허삼영 감독, 구단의 꾸준한 노력…삼성, 암흑기 탈출 야구 2021.11.01 1529
2007 가을 야구 '직관'하면서 '치맥'하는 그 맛…오늘부터 다시! 야구 2021.11.01 1156
2006 [PGA 최종순위] 버뮤다 챔피언십 골프 2021.11.01 1428
2005 대니 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준우승…우승은 허버트 골프 2021.11.01 1214
2004 '첫 시험 마친' 황선홍 "내년 6월엔 좀 더 경쟁력 있는 팀으로" 축구 2021.11.01 1232
2003 '황의조 결장' 보르도, 랭스에 3-2 역전승…6경기 만에 승리 축구 2021.11.01 1256
2002 퇴장 징계 후 돌아온 이강인, 90분 소화…팀은 1-1 무승부 축구 2021.11.01 1273
2001 '박정인 3경기 6골' 황선홍호, 3전 전승·조1위로 본선 진출 축구 2021.10.31 1238
2000 '이동경 결승골' 울산, 수원FC 3-2 제압…전북과 승점 동률 유지(종합2보) 축구 2021.10.31 1242
1999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축구 2021.10.31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