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수들 동성로서 '노마스크' 핼러윈 파티 논란

대구FC 선수들 동성로서 '노마스크' 핼러윈 파티 논란

링크핫 0 1,233 2021.11.01 23:09
사진 왼쪽부터 김동진(경남 FC 소속), 박한빈(가운데), 정승원(오른쪽) 선수.
사진 왼쪽부터 김동진(경남 FC 소속), 박한빈(가운데), 정승원(오른쪽) 선수.

[영남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 선수들과 경남 FC 선수가 핼러윈데이에 노마스크로 거리를 누비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FC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웹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방금 동성로 클럽 거리에서 대구 선수들 봤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몇몇 선수들이 동성로에서 핼러윈을 즐기고 있다"며 "선수들도 사생활이 있고 저녁에 술을 마시거나 이성을 만날 수 있지만, 얼굴이 알려진 선수들 행동 하나하나가 구단 이미지에 영향을 줄 텐데 공공장소에서 만취해 추태를 부리거나 이성을 유혹하고, 큰소리로 비속어를 쓰는 건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올렸다.

이어 "선수들을 본 시간은 11월 1일 오전 1시 40분에서 2시 10분 사이"라며 "선수를 알아보는 사람도 있었을 텐데 언행에 주의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실망했다"고 했다.

대구FC 팬인 일부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선수들의 모습을 비판했다.

사진 속 인물은 대구FC 소속 박한빈, 정승원 선수와 경남FC 소속 김동진 선수로 파악됐다. 김 선수는 지난 1월 대구FC에서 경남FC로 이적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대구FC 측은 2일 중 선수들을 불러 경위서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15 '가을의 지배자' 두산, 최초로 7년 연속 KS 진출…'kt 나와라' 야구 2021.11.10 1084
2614 'KS 진출 실패' 허삼영 감독 "패배도 경험…도약 밑거름되길" 야구 2021.11.10 970
2613 '가을의 지배자' 두산 최초로 7년 연속 KS 진출…페르난데스 MVP(종합2보) 야구 2021.11.10 988
2612 144경기 잘 치렀지만…삼성, 2021년 마지막 3경기 뼈아픈 패배 야구 2021.11.10 1053
2611 '선두 현대건설의 해결사' 야스민 "동료 수비에 득점으로 화답" 농구&배구 2021.11.10 918
2610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1.11.10 980
2609 여자부 현대건설, 7연승 행진…남자 현대캐피탈은 대항항공에 패(종합) 농구&배구 2021.11.10 908
2608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2021.11.10 1002
2607 '허웅 16점' 프로농구 DB, kt 꺾고 4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1.11.10 917
2606 '유승희 23점' 신한은행, 우리은행전 5연패 탈출…단독 2위로 농구&배구 2021.11.10 806
2605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1.11.10 1106
2604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67-53 kt 농구&배구 2021.11.10 1329
2603 [여자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1.11.10 1258
2602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7-63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1.11.10 1102
2601 야스민과 토종 선수 조화…현대건설, GS칼텍스 꺾고 7연승 행진 농구&배구 2021.11.10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