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안병준·정승현·주현우, K리그2 대상 경쟁

김현욱·안병준·정승현·주현우, K리그2 대상 경쟁

링크핫 0 1,343 2021.11.04 16:19

감독상 후보는 김태완·박동혁·이우형·전경준

왼쪽부터 김현욱, 안병준, 정승현, 주현우
왼쪽부터 김현욱, 안병준, 정승현, 주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현욱(전남 드래곤즈), 안병준(부산 아이파크), 정승현(김천상무), 주현우(FC안양)가 올해 프로축구 K리그2 '최고의 별'을 놓고 경쟁한다.

이들 4명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발표한 2021시즌 K리그2 개인상 후보 중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2일 후보 선정위원회를 열어 MVP를 비롯한 개인상의 4배수 후보를 추렸다. 연맹 기술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각 구단이 제출한 부문별 후보 명단을 바탕으로 기록 지표 등을 고려해 후보를 선정했다.

안병준이 23골을 폭발하며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 MVP도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3명의 경쟁자가 도전장을 냈다.

전남의 중원 사령관인 김현욱은 3골 4도움으로 개인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고, 정승현은 우승팀 김천 상무의 주장이자 수비 중심으로 활약했다.

주현우는 정규리그 36경기에 빠짐없이 출전해 8개의 도움을 작성, 도움왕에 올랐다.

감독상은 김천의 김태완, 충남아산의 박동혁, 안양의 이우형, 전남의 전경준 감독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영플레이어상 후보는 김인균(충남아산), 박정인(부산), 오현규(김천), 이상민(서울 이랜드)이다.

김인균은 8골 2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박정인은 공격 포인트 11개(8골 3도움)로 K리그2 전체 11위에 자리했다.

오현규는 5골 3도움을 올려 김천의 우승에 힘을 보탰고, 28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남긴 이상민은 수비수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다.

수상자는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로 결정되며, 시상식은 1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다.

K리그2 개인상 후보 명단
K리그2 개인상 후보 명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17 스타군단 IBK기업은행, 개막 후 7연패…끝없는 추락 농구&배구 2021.11.12 1325
2716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1.11.12 1074
2715 [프로농구 창원전적] 현대모비스 80-61 LG 농구&배구 2021.11.12 1108
2714 kt 고영표 "PS 경험 문제? 올림픽 한일전도 뛰어봤는데…" 야구 2021.11.12 1012
2713 '작년 준우승' 유해란, KLPGA 최종전 첫날 5언더파 선두 골프 2021.11.12 1115
2712 [포켓이슈] 다시 돌아보는 역대 한국시리즈 야구 2021.11.12 1083
2711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10건…2명 반칙금 농구&배구 2021.11.12 926
2710 은퇴 경기 나선 김하늘 "나는 골프인, 골프 떠나지는 않는다" 골프 2021.11.12 1140
2709 [영상] "1점 따기 이렇게 힘들줄…" 5전5패 베트남 박항서 감독 한숨 축구 2021.11.12 1083
2708 NBA 클리퍼스, 마이애미 잡고 6연승…조지 4쿼터 결정적 9점 농구&배구 2021.11.12 911
2707 NC 다이노스 선수, 코로나19 확진…치료센터 입소 야구 2021.11.12 1049
2706 프로야구 SSG, 홍세완 타격 코치 등 5명과 작별 야구 2021.11.12 1069
2705 3위와 승점 6점 차…'반환점' 벤투호, 카타르행 순풍 탔다 축구 2021.11.12 1011
2704 브라질, 남미서 첫 월드컵 본선행…콜롬비아 꺾고 12경기 무패 축구 2021.11.12 1087
2703 두산 미란다, 최동원상 수상…4년 연속 두산 외국인 선수 싹쓸이 야구 2021.11.12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