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상대 '결승골' 토트넘 모라, 최고 평점…손흥민은 무난

번리 상대 '결승골' 토트넘 모라, 최고 평점…손흥민은 무난

링크핫 0 1,527 2021.10.28 06:44

토트넘, 번리 원정서 1-0 승리…리그컵 8강 진출

골 넣고 기뻐하는 모라
골 넣고 기뻐하는 모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루카스 모라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컵 16강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모라의 결승골을 앞세워 번리에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상대 수비를 효과적으로 뚫지 못해 공격 작업에 애를 먹었다.

전반전 다친 브라이안 힐과 교체 투입된 모라가 후반 23분 막힌 혈을 뚫어냈다.

에메르송이 오른쪽에서 넘긴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

모라와 손흥민
모라와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모라는 이날 슈팅을 2차례 기록했는데, 그중 하나를 결승 골로 만들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모라에게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8점의 평점을 줬다.

결승 골을 도운 에메르송과 막판 번리의 공세를 잘 막은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가 그다음으로 높은 7.8점을 받았다.

0-0이던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은 손흥민은 교체 선수로는 무난한 평점인 6.1점을, 풀타임을 소화한 케인은 6.9점을 각각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55 삼성생명, 19점 차 뒤집고 BNK에 역전승…배혜윤 21점 농구&배구 2021.11.01 1127
2054 베테랑의 아쉬운 플레이…김재호 실수 2개, 찬물 끼얹었다 야구 2021.11.01 1103
2053 WC 1차전 코로나19 시대 최다 관중 1만2천422명…매진은 실패 야구 2021.11.01 1110
2052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1.11.01 1159
2051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68-62 BNK 농구&배구 2021.11.01 1084
2050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제압하고 3연승 농구&배구 2021.11.01 987
2049 [프로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1.11.01 985
2048 [프로농구 대구전적] 현대모비스 79-70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1.11.01 1106
2047 '99년생 영건' 두산 곽빈, 생애 첫 PS 등판 4⅔이닝 1실점 호투 야구 2021.11.01 1074
2046 토트넘, 4개월 만에 산투 감독 경질…후임에 폰세카·콘테 거론 축구 2021.11.01 1608
2045 프로축구 선수 2명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받아 축구 2021.11.01 1270
2044 문체부 장관, WC 1차전 열린 잠실야구장 찾아 '위드코로나' 점검 야구 2021.11.01 1087
2043 '위드코로나' 첫날…'취식 허용' 잠실구장엔 오랜만에 치킨 냄새 야구 2021.11.01 1022
2042 홍원기 키움 감독 "박병호 4번 배치…많이 고민했다" 야구 2021.11.01 1102
2041 [저녁잇슈] 2021년 11월 1일 월요일 야구 2021.11.01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