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거둔 황선홍 감독 "싱가포르전도 다 쏟아내겠다"

2연승 거둔 황선홍 감독 "싱가포르전도 다 쏟아내겠다"

링크핫 0 1,258 2021.10.28 21:10

동티모르 6-0 대파…U-23 아시안컵 2연승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서울=연합뉴스) 28일 싱가포르의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 H조 2차전 동티모르와 경기에서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박정인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골 폭풍을 일으키며 동티모르에 6-0으로 이겼다. 2021.10.28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 2연승을 달린 한국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은 "마지막 싱가포르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다짐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8일 싱가포르의 잘란 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 H조 2차전에서 박정인(부산)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골 폭풍을 일으키며 동티모르에 6-0으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H조 4개 팀 중 선두(승점 6)를 굳게 지켰다. 본선에 직행하는 조 1위로 예선을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황선홍호는 31일 오후 9시 같은 장소에서 홈 팀 싱가포르를 상대로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싱가포르 역시 앞서 상대한 필리핀, 동티모르와 마찬가지로 한국보다 전력이 몇 수 아래다.

기자회견에 나선 황 감독은 그러나 "상대방을 존중하기 때문에 마지막 싱가포르와 경기도 최선들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감독은 박정인(부산)이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기까지 동티모르의 수비벽을 허무는 데 고전한 데 대해서는 "상대가 4-2-3-1로 나선 지난 1차전과 다르게 3-5-2 전술을 들고나와 (적응하느라) 전반에 어려움이 좀 있었다"면서 "득점 이후에는 잘 수정을 해서 경기를 주도한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228 광주 엄원상, K리그1 10월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축구 2021.11.04 1260
2227 '4경기 무패' 지휘한 제주 남기일, K리그 '10월의 감독'에 선정 축구 2021.11.04 1254
2226 '영점' 잡은 NBA 브루클린, 시즌 첫 3연승…듀랜트 32점 농구&배구 2021.11.04 1030
2225 여자프로농구, 11일부터 관중 입장 100% 허용 농구&배구 2021.11.04 933
2224 안양 "상대전적 의미 없어" vs 대전 "이겨야 하는 상황 더 좋아" 축구 2021.11.04 1113
2223 '새 역사 도전' 안양·'인생을 건' 대전, 7일 K리그2 PO 격돌 축구 2021.11.04 1110
2222 영어강사 출신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대행, 명강의로 코트 새바람 농구&배구 2021.11.04 864
2221 리버풀, 10명 싸운 아틀레티코 2-0 격파…UCL 16강 진출(종합) 축구 2021.11.04 1115
2220 강등권 추락한 K리그1 강원, 김병수 감독 전격 경질(종합) 축구 2021.11.04 1313
2219 V리그에 부는 거센 아프리카 열풍…케이타·모마·다우디 맹활약 농구&배구 2021.11.04 951
2218 MLB FA, 김광현 포함 160명 발표…대형 유격수 쏟아진다 야구 2021.11.04 1217
2217 이영하·홍건희·이현승·김강률…준PO 책임질 '두산 승리조' 야구 2021.11.04 1078
2216 K리그1 강원, 성적 부진 이유로 김병수 감독 경질 축구 2021.11.04 1238
2215 전북 vs 울산…K리그1 우승컵 걸고 토요일 '빅뱅' 축구 2021.11.04 1040
2214 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 SK 최준용…개인 통산 두 번째 농구&배구 2021.11.04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