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70분 소화…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이재성 70분 소화…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링크핫 0 1,129 2021.11.06 07:51
이재성(왼쪽) 묀헨글라트바흐전 경기 모습
이재성(왼쪽) 묀헨글라트바흐전 경기 모습

[d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이재성(29)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재성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려 후반 25분 안톤 슈타흐와 교체될 때까지 70분간 뛰었다.

지난달 30일 빌레펠트와 10라운드에서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이재성은 이날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는 전반 31분 묀헨글라트바흐 마티아스 긴터를 태클로 막아서다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건 묀헨글라트바흐였다.

전반 38분 라미 벤세바이니의 왼발 중거리 슛을 마인츠 골키퍼 로빈 첸트너가 쳐냈으나, 플로리안 노이하우스가 달려들며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차 넣었다.

0-1로 끌려간 마인츠는 후반 반격에 나섰다.

후반 1분에는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패스를 받은 이재성이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6분에는 알렉산더 하크의 헤딩 슛이, 1분 뒤에는 부르카르트의 오른발 슛이 모두 골대를 넘겼고, 19분 이재성의 슛은 또 한 번 막혔다.

하지만 결국 마인츠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마인츠는 후반 31분 실반 비트머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공이 골대를 강타한 뒤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승점 1을 나눠 가진 마인츠는 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며 5위(승점 17)에, 묀헨글라트바흐는 9위(승점 15)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37 '전 SK 투수' 산체스, 요미우리와 재계약 불발…SSG 복귀 수순? 야구 2021.11.15 964
2836 "한국 댄서들 정말 멋있어"…아이키, KS 2차전 시구 야구 2021.11.15 959
2835 '빅게임' 즐기는 쿠에바스, 박건우와 포옹·피렐라와는 농담 야구 2021.11.15 950
2834 남자부 순위는 자고 나면 바뀌는데…여자부는 벌써 양극화 농구&배구 2021.11.15 856
2833 미컬슨, 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우승…시즌 챔피언은 랑거 골프 2021.11.15 1024
2832 세르비아, 포르투갈 꺾고 WC 본선행…유럽예선 '극장골 잔치' 축구 2021.11.15 1070
2831 고진영 vs 코다, 18일 개막 최종전서 올해의 선수 '정면 대결' 골프 2021.11.15 1069
2830 두산, KS 1차전 치명적인 실책 2개…올해 PS 8경기서 실책 10개 야구 2021.11.15 896
2829 KS1차전서 물꼬 트고 쐐기 박은 강백호의 전략적인 밀어치기 야구 2021.11.15 864
2828 세계 1위 코다,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김세영은 2위(종합) 골프 2021.11.15 973
2827 [LPGA 최종순위] 펠리컨 챔피언십 골프 2021.11.15 1049
2826 세계 1위 코다,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김세영은 2위 골프 2021.11.15 1050
2825 [PGA 최종순위]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오픈 골프 2021.11.15 1039
2824 코크랙, PGA 투어 휴스턴오픈 우승…임성재는 공동 19위 골프 2021.11.15 1011
2823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 "무패로 월드컵 본선 진출하겠다" 축구 2021.11.15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