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정상빈 '올 뉴 황선홍호' 소집…경주서 옥석 가리기

오세훈·정상빈 '올 뉴 황선홍호' 소집…경주서 옥석 가리기

링크핫 0 1,267 2021.11.02 16:34
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
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지휘한 황선홍 감독이 곧바로 '옥석 가리기'를 재개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황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의 11월 소집훈련에 참여할 30명의 선수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훈련은 11월 A매치 기간인 8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치러진다.

오세훈(울산), 조영욱(서울), 정상빈(수원), 엄지성(광주)을 비롯해 이태석(서울), 김태환(수원), 이수빈(포항), 홍시후(성남), 이지솔(대전), 이재익(서울 이랜드) 등 K리그1(1부)과 K리그2(2부)에서 주축으로 활약 중인 영건들이 대거 발탁됐다.

울산 오세훈
울산 오세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달 31일 끝난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합작한 기존 선수들은 이번 명단에서 모두 빠졌다.

초기에 최대한 많은 선수를 직접 관찰하겠다는 게 황 감독의 복안이다.

황 감독은 "전승으로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으나 보완할 부분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본선까지 안정적인 선수 풀을 갖추는 게 시급해 바로 소집훈련을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매치 기간 등 소집훈련이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최정예 조합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 만큼, K리그 구단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원 정상빈
수원 정상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U-23 축구대표팀 11월 소집 명단

▲ GK = 백종범(서울) 김병엽(전남) 주현성(서울이랜드) 김정훈(김천상무)

▲ DF = 김태현(울산) 황태현 이재익(이상 서울이랜드) 이지솔(대전) 박호영(부산) 이태석(서울) 김륜성(포항) 정호진(전남) 김태환(수원)

▲ MF = 박태준(안양) 이지승(부산) 이수빈(포항) 이진용(대구) 김봉수(제주) 강현묵(수원) 고영준(포항) 김대우(강원)

▲ FW = 오세훈 김민준(이상 울산) 엄지성 허율(이상 광주) 신상은(대전) 조영욱(서울) 홍시후(성남) 정상빈(수원) 이호재(포항)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328 독일프로축구 2부 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주말 경기 취소 축구 2021.11.06 1194
2327 승자 독식 게임…LG vs 두산, 준PO 3차전 불펜 총력전 예고 야구 2021.11.06 1173
2326 이재성 70분 소화…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와 1-1 무승부 축구 2021.11.06 1070
2325 베이커 감독, MLB 휴스턴과 1년 계약 연장 야구 2021.11.06 1302
2324 사비 감독, FC바르셀로나로 옮긴다…알 사드 공식 발표 축구 2021.11.06 1139
2323 2021년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 선발은 LG 임찬규 vs 두산 김민규 야구 2021.11.06 1179
2322 '패장' 김태형 두산 감독 "깨끗하게 졌다…4회 실점 아쉬워" 야구 2021.11.05 1189
2321 '타구 맞고도 승' 켈리 "뱃살이 쿠션…아버지 앞 승리 감격"(종합) 야구 2021.11.05 1094
2320 류지현 감독 "고참 김민성, 신예 문보경·문성주 타격 고무적" 야구 2021.11.05 1170
2319 '2차전 3타점 대활약' LG 김민성 "공격적 플레이가 주효"(종합) 야구 2021.11.05 1058
2318 켈리 역투+김민성·문성주 3타점…LG, 두산 꺾고 기사회생 야구 2021.11.05 1107
2317 [프로야구 준PO 2차전 전적] LG 9-3 두산 야구 2021.11.05 1497
2316 "아직 좀 어리다"…kt 서동철 감독의 고민, 라렌의 '멘털 기복' 농구&배구 2021.11.05 968
2315 켈리 역투+김민성·문성주 3타점…LG, 두산 꺾고 기사회생(종합) 야구 2021.11.05 995
2314 '절치부심' LG 김민성, 준PO 1차전 부진 딛고 3타점 '속죄' 야구 2021.11.05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