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PS 잘 준비하겠다"

류지현 LG 감독 "최선 다한 선수들 고마워…PS 잘 준비하겠다"

링크핫 0 1,062 2021.10.30 20:43
주장 김현수 격려하는 류지현 감독
주장 김현수 격려하는 류지현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류지현 감독이 아쉬움과 고마움, 그리고 결연한 의지를 한꺼번에 드러냈다.

LG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끝난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4로 졌다.

롯데를 반드시 꺾고, 공동 선두 kt wiz·삼성 라이온즈가 동시에 패해야 역전 1위를 노릴 수 있던 LG의 계획은 선결 조건이 어긋나면서 실패로 끝났다.

류 감독은 경기 후 구단을 통해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일 테고 그러나 어려운 일정에서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포스트시즌(PS)이 있는 만큼 남은 시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는 4위 두산 베어스-5위 키움 히어로즈의 승자와 닷새 후 11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3전 2승제 준플레이오프(준PO)로 가을 야구를 시작한다.

3년 연속 PS에 진출한 LG는 27년 만의 한국시리즈 정상 정복에 다시 도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020 변화의 물결 마주한 SSG…정용진의 시간이 다가온다 야구 2021.11.01 1254
2019 벤투호, 11월 최종예선에 '부상' 황의조 제외…김건희 발탁 축구 2021.11.01 1266
2018 KBL, 5일 유망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 실기 평가 개최 농구&배구 2021.11.01 1499
2017 [프로농구전망대] 1라운드 탐색전 끝…삼성 선전·LG 부진 농구&배구 2021.11.01 1281
2016 [권훈의 골프산책] 이름만 빼고 다 바꾼 김수지 '메이저퀸으로 도약' 골프 2021.11.01 1240
2015 니콘이미징코리아, 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과 모델 재계약 골프 2021.11.01 1145
2014 '버뮤다 챔피언십' 준우승 대니 리, 세계랭킹 200위권 재진입 골프 2021.11.01 1186
2013 '두산전 타율 0.400' 이정후 vs '키움전 7홈런' 양석환 야구 2021.11.01 1134
2012 MLB 투수의 타격,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지명타자제 도입 검토 야구 2021.11.01 1162
2011 즐라탄, 모리뉴 앞에서 리그 400호골…AC밀란, 로마에 2-1 승리 축구 2021.11.01 1189
2010 첼시 위민, 맨시티 3-0 꺾고 여자 FA컵 결승행…지소연은 벤치 축구 2021.11.01 1409
2009 EPL 토트넘 수뇌부 '산투 감독, 자를까 말까' 논의 축구 2021.11.01 1238
2008 정교해진 허삼영 감독, 구단의 꾸준한 노력…삼성, 암흑기 탈출 야구 2021.11.01 1505
2007 가을 야구 '직관'하면서 '치맥'하는 그 맛…오늘부터 다시! 야구 2021.11.01 1127
2006 [PGA 최종순위] 버뮤다 챔피언십 골프 2021.11.01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