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 SSG, 1회부터 투수 교체…김건우→장지훈

총력전 SSG, 1회부터 투수 교체…김건우→장지훈

링크핫 0 1,002 2021.10.30 17:20
SSG 김건우
SSG 김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건우가 흔들리자 지체 없이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SSG는 30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wiz와 홈경기 1회에 김건우 대신 장지훈을 투입했다.

신인 투수 김건우는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선두 타자 조용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황재균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했다.

주전 포수 이재원은 마운드로 올라가 김건우를 달랬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김건우는 강백호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 위기를 초래했다.

SSG는 곧바로 김건우를 내리고 사이드암 장지훈을 투입했다.

SSG가 이날 경기에서 패하고 6위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에 승리하면 가을 야구 막차 탑승권은 키움에 돌아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69 '황희찬 잡는다'…英언론 "울버햄프턴 225억원에 완전이적 추진" 축구 2021.11.03 1097
2168 'MLB식 도원결의'…지올리토·플래허티, WS 6차전 직관한 까닭은 야구 2021.11.03 1192
2167 '굿바이 한국야구' SSG 로맥 "외국인 최다홈런 타이틀 아쉬워" 야구 2021.11.03 1041
2166 프로야구 롯데, 김평호 코치 영입…이병규·정태승 코치 변신 야구 2021.11.03 1181
2165 26년 만에 WS 정복한 애틀랜타 '신의 한 수'…외야수 4총사 영입 야구 2021.11.03 1046
2164 "사과없는 일본 용서못해…경영 부담돼도 골프장 출입금지 유지" 골프 2021.11.03 1228
2163 단계적 일상 회복에 골프장 예약률도 10% 증가 골프 2021.11.03 1255
2162 피더슨, 2020년 다저스·2021년 애틀랜타에서 2년 연속 WS 우승 야구 2021.11.03 971
2161 프로야구 한화, 5일부터 마무리 훈련…신인 선수들 합류 야구 2021.11.03 1268
2160 프로농구 KBL '500경기 출장' 이승환 심판에 감사패 농구&배구 2021.11.03 1033
2159 힐크릭, 김효주 KLPGA 투어 우승 기념 할인 행사 골프 2021.11.03 1390
2158 홈런왕 에런 떠난 2021년, 애틀랜타 26년 만에 WS 우승 축배(종합) 야구 2021.11.03 1125
2157 '창단 첫 듀스' 페퍼저축은행, 역사적인 첫 승리 머지않았다 농구&배구 2021.11.03 1074
2156 홈런왕 에런 별이 된 2021년, 애틀랜타 26년 만에 WS 정상 탈환 야구 2021.11.03 997
2155 최종예선 UAE전 관중입장 100%…전 좌석 백신 접종자 구역 운영 축구 2021.11.03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