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삼성 이적설' KIA 최형우, 거취 묻자 "곧 아실 거 같습니다"

링크핫 0 306 2025.12.03 03:23
KIA 최형우
KIA 최형우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최형우(41)가 자신의 거취에 입장을 밝혔다.

최형우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받았다.

심재학 KIA 단장은 직접 단상에 올라와서 꽃다발을 전달했다.

올 시즌 최형우는 133경기에서 타율 0.307, 24홈런, 86타점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자랑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그는 친정과도 같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형우는 데뷔 후 삼성에서 줄곧 뛰다가 지난 2017년 KIA와 4년 총액 100억원짜리 FA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에는 3년 총액 47억원에 FA 재계약했고 지난해에는 2년 22억원의 비(非)FA 다년 계약을 했다.

올 시즌 최고령 20홈런을 달성한 최형우는 "처음 기록상을 받았는데, 오래 야구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까지 야구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기록을 세우고 끝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 진행을 맡은 박지영 아나운서가 최근 불거진 이적설을 묻자 그는 "곧 아실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답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762 김찬, PGA 퀄리파잉스쿨 1R 단독 선두…노승열 공동 34위 골프 2025.12.13 299
62761 프로야구 롯데, 코치진 인선 완료…日 투수 육성 전문가 영입 야구 2025.12.13 315
62760 WBC 2연패 시동 거는 일본…오타니 이어 야마모토도 출전 야구 2025.12.13 335
62759 '리틀 김연경' 손서연, 이탈리아 몬차로 '단기 유학' 출국 농구&배구 2025.12.13 361
62758 '여오현 매직' 기업은행 vs '김종민 최다승' 도로공사 리턴매치 농구&배구 2025.12.13 353
62757 [프로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5.12.13 370
62756 프로야구 NC, 외국인 투수 테일러 영입…올해 트리플A서 10승 야구 2025.12.12 336
62755 경기장 안팎 모두 '리더'였던 린가드 공백…서울의 새 시즌 고민 축구 2025.12.12 420
62754 '2023 WBC' 설욕 벼르는 미국…스킨스 앞세운 막강 마운드 뜬다 야구 2025.12.12 333
62753 K리그2 부산 단장 공개 채용…23일까지 지원서 접수 축구 2025.12.12 389
62752 맨시티, 적진서 '알론소 경질 위기' 레알 마드리드에 2-1 역전승 축구 2025.12.12 455
62751 [프로농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12.12 374
62750 일본 축구대표팀, 내년 3월 웸블리서 '종가' 잉글랜드와 맞대결 축구 2025.12.12 409
62749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5.12.12 382
62748 '블로킹 1위 탈환' 노리는 IBK 최정민 시선은 '유효 블로킹'에 농구&배구 2025.12.12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