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임현준 등 12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프로야구 삼성, 임현준 등 12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

링크핫 0 1,170 2021.11.01 14:07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임현준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임현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수단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

삼성은 1일 "선수 12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좌완 사이드암 임현준(33)이다.

임현준은 KBO리그에서 극히 드문 유형의 투수로, 좌타자 상대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했다.

2011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임현준은 올해까지 1군 무대에서 239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23홀드 평균자책점 4.13을 올렸다. 그러나 올해에는 27경기 1승 2패 5홀드 평균자책점 6.55로 고전했다.

삼성은 결국, 임현준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투수 봉민호, 김동찬, 조경원, 안도원, 포수 김결의, 내야수 백승민, 김재현, 김태수, 외야수 이현동, 최선호, 김경민도 방출 통보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182 [프로축구 광주전적] 서울 4-3 광주 축구 2021.11.03 1267
2181 [프로축구2부 준PO 전적] 대전 0-0 전남 축구 2021.11.03 1165
2180 [여자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1.11.03 1021
2179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72-62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1.11.03 1095
2178 [프로농구 중간순위] 3일 농구&배구 2021.11.03 950
2177 모마·강소휘, 켈시·박정아 압도…GS칼텍스, 도로공사전 10연승 농구&배구 2021.11.03 961
2176 '양홍석 20득점 12리바운드' kt, 오리온 꺾고 3연승…단독 2위로 농구&배구 2021.11.03 956
217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6-81 오리온 농구&배구 2021.11.03 1006
2174 이강철 kt 감독 "KS에 나설 선발 4명, 이미 정했다" 야구 2021.11.03 1120
2173 [영상] '노재팬 선언' 김제 골프장 "조상들 공로 잊지 말아야" 골프 2021.11.03 1274
2172 준PO 엔트리 발표…LG는 보어·두산은 미란다 제외 야구 2021.11.03 1176
2171 kt 장성우 "아무도 없는 우승 반지…기회 놓치지 않을 것" 야구 2021.11.03 1132
2170 구단 사상 첫 '4명 22점 이상 득점'…NBA 마이애미 파죽의 5연승 농구&배구 2021.11.03 890
2169 '황희찬 잡는다'…英언론 "울버햄프턴 225억원에 완전이적 추진" 축구 2021.11.03 1084
2168 'MLB식 도원결의'…지올리토·플래허티, WS 6차전 직관한 까닭은 야구 2021.11.03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