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LPGA 투어 '시즌 최다 톱10'…10만 달러 보너스

고진영, LPGA 투어 '시즌 최다 톱10'…10만 달러 보너스

링크핫 0 938 2021.11.18 08:28
'리더스 톱10' 부문 트로피 받은 고진영

[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이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많이 '톱10'에 진입해 10만 달러(약 1억1천800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

LPGA 투어는 고진영이 이번 시즌 18개 대회에 참가해 12차례 톱10에 들어 2021시즌 '리더스 톱10'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

10회씩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리디아 고(뉴질랜드),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을 제친 고진영은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시상하지 않았다.

고진영은 LPGA 투어를 통해 "두 번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플레이를 계속해서 잘했다는 의미인데, 훌륭한 선수들이 아주 많은 가운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계랭킹과 LPGA 투어 2021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부문 등에서 선두 넬리 코다(미국)를 2위로 추격 중인 고진영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시작하는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각종 타이틀을 향한 마지막 경쟁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298 대구 "1부 자존심 지킨다"…전남 "FA컵 우승으로 환경 바뀌길" 축구 2021.11.23 1036
3297 [부고] 한주영(프로농구 수원 kt 트레이닝코치)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1.11.23 820
3296 NBA 피닉스, 샌안토니오 꺾고 13연승…휴스턴은 15연패 농구&배구 2021.11.23 791
3295 '임의해지 개정 후 사례'…기업은행·조송화에 타구단도 관심 농구&배구 2021.11.23 819
3294 3년 만의 FA컵 탈환이냐, 2부 첫 우승이냐…대구 vs 전남 격돌(종합) 축구 2021.11.23 996
3293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선발전 개최 골프 2021.11.23 1035
3292 최혜진·안나린, LPGA투어 Q시리즈 도전 '장도' 골프 2021.11.23 1023
3291 대수술 나선 롯데…코치진부터 구장 시설까지 '다 바꿔!' 야구 2021.11.23 988
3290 [전두환 사망] 정치 관심 돌리려 추진한 프로스포츠…5공 스포츠 명암 야구 2021.11.23 882
3289 프로야구 KIA, 단장·감독 선임 전에 조직개편부터 야구 2021.11.23 912
3288 '여친 폭행혐의 기소유예' 프로배구 정지석 제재금 500만원 징계 농구&배구 2021.11.23 1053
3287 박태하 기술위원장, ACL 결승에 '포항 레전드'로 초대돼 축구 2021.11.23 1019
3286 체육계 스타들, 축구종합센터 건립 후원금 2천만원 기부 축구 2021.11.23 1063
3285 [영상] '배구 여제' 김연경 "안은 썩었다" 일침…누구 겨냥? 농구&배구 2021.11.23 840
3284 3년 만의 FA컵 탈환이냐, 2부 첫 우승이냐…대구 vs 전남 격돌 축구 2021.11.23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