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차전서 끝' vs 한화 '5차전까지만'…KS 미디어데이 신경전

LG '6차전서 끝' vs 한화 '5차전까지만'…KS 미디어데이 신경전

링크핫 0 358 2025.10.26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시리즈는 몇차전까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양팀 감독과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LG 트윈스 임찬규, 박해민, 염경엽 감독,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 채은성, 정우주.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2025.10.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김경윤 기자 = 26일부터 한국시리즈에서 맞대결하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감독과 선수들이 결전을 하루 앞두고 미디어데이에서 탐색전을 벌였다.

LG 염경엽 감독과 주장 박해민, 투수 임찬규, 한화는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투수 정우주가 참석한 2025 프로야구 신한 SOL뱅크 한국시리즈(7전4승제) 미디어데이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 팀은 2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염경엽 LG 감독은 "정규시즌이 끝난 뒤 3주 넘는 시간 동안 저희가 잘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한국시리즈 상대인 한화는 투타 짜임새를 가진 팀이기 때문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 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맞서는 김경문 한화 감독은 "플레이오프에서 선수들이 예상보다 잘해줬다"며 "LG가 강팀이지만 우리 선수들의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LG 톨허스트 vs 한화 문동주, 명운 걸고 KS 1차전 선발 출격
LG 톨허스트 vs 한화 문동주, 명운 걸고 KS 1차전 선발 출격

(서울=연합뉴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와 한화 이글스 문동주가 두 팀의 명운을 걸고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프로야구 LG 염경엽 감독과 한화 김경문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S 미디어데이에서 두 선수를 26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KS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2025.10.25 [연합뉴스 DB] [email protected]

두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기념사진 촬영 시간에 이번 시리즈를 몇 차전까지 치를 것인지 손가락으로 표현했다.

LG는 염경엽 감독과 박해민, 임찬규가 나란히 '6차전'이라고 답한 반면 한화는 김경문 감독은 7차전, 채은성과 정우주는 '5차전에서 끝내겠다'고 자신했다.

두 팀은 정규시즌에서 LG가 85승 3무 56패로 1위, 한화는 83승 4무 57패로 2위에 올랐다.

정규시즌 막판까지 1위 경쟁을 벌이다가 지난 1일에야 LG가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마친 상황에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정규시즌 맞대결 성적은 LG가 8승 1무 7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26일 1차전 선발 투수는 LG가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610 구자욱·문성주, 부상으로 야구대표팀 제외…이재원 대체 선발 야구 2025.11.02 353
61609 LG 구본혁 "KS 5차전 번트 파울 만든 것, 내 인생 최고의 선택" 야구 2025.11.02 350
61608 옥태훈,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3R 공동 1위…시즌 4승 도전(종합2보) 골프 2025.11.02 356
61607 추락한 리버풀 감독 "선수단 만족하나 부상이 문제…운 부족해" 축구 2025.11.02 363
61606 [프로축구 안양전적] 안양 3-1 울산 축구 2025.11.02 358
61605 백기태호 U-17 월드컵 도전 스타트…첫판 상대는 멕시코 축구 2025.11.02 348
61604 음바페, 유럽 '골든 부츠' 수상…"R.마드리드서 오래 뛰고 싶어" 축구 2025.11.02 345
61603 투수 박동원·타자 임찬규…웃음 가득한 LG 우승 기념 행사 야구 2025.11.02 365
61602 '초강수' 다저스, 토론토와 WS 6차전 3-1 승리…최종전 간다(종합) 야구 2025.11.02 360
61601 페럼클럽에서 강한 함정우, KPGA 렉서스 마스터즈 2R 공동 1위 골프 2025.11.01 382
61600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2008년의 병살타, 나를 성장하게 했다" 야구 2025.11.01 369
61599 LG의 품격 있는 우승 세리머니…한화 팬들도 아낌없는 박수 야구 2025.11.01 350
61598 고지원,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 2R 선두…시즌 2승 도전 골프 2025.11.01 382
61597 역전패하고도 "결국 우리가 우승"…LG 오지환, 근거 있는 자신감 야구 2025.11.01 368
61596 안타 치면 '농구 슈팅 세리머니' LG, 농구와 동반 우승 눈앞 농구&배구 2025.11.01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