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송민혁·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임성재·송민혁·이정환, 제네시스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

링크핫 0 331 2025.10.25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임성재
임성재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가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임성재는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천36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가 된 임성재는 송민혁, 이정환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3승이 있는 임성재는 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임성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이 있고, DP 월드투어 대회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임성재는 "1라운드보다 오늘이 더 안정적이었다"며 "핀 위치가 어려운 홀에서 안전하게 경기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PGA 투어를 뛰면서 미국 코스에 더 적응된 상태라 한국 코스에 적응이 조금 어렵다"며 "주말에도 욕심내지 않고 제가 원하는 샷을 하도록 잘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작년 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도 이날 4타를 줄이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고, KPGA 투어 2승의 이정환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전날 공동 59위에서 단숨에 공동 1위까지 올라섰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김민규는 이날 1타를 잃고 5언더파 137타, 배용준 등과 함께 공동 9위로 밀려났다.

6언더파 공동 1위에는 임성재, 송민혁, 이정환 외에 리하오퉁(중국), 나초 엘비라(스페인) 등 8명이 포진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안병훈은 이날 3타를 줄였으나 전날 5오버파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고 중간 합계 2오버파 144타로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1오버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시우는 2언더파 140타, 공동 28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21년 마스터스 우승자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2013년 마스터스를 제패한 애덤 스콧(일본)은 나란히 1언더파 141타, 공동 44위에 올랐다.

KPGA 투어 2025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에서 1위를 달리는 옥태훈은 1오버파 143타, 공동 64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473 '아시아 야구' 존중했던 다저스, WS 2연패로 결실 보나 야구 2025.10.28 361
61472 대학 연합팀 화이트베어스, 여대생축구클럽리그 최초 2연패 축구 2025.10.28 366
61471 남자배구 '고교 특급' 공격수 방강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종합) 농구&배구 2025.10.28 335
61470 은퇴 축구선수 진로 설계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본격 운영 축구 2025.10.28 372
61469 농구 매거진 방송 'KBL COUNTDOWN : 라운드 랭킹쇼' 29일 첫방송 농구&배구 2025.10.28 376
61468 '4번 타자' 반납한 LG 문보경, 4안타쇼…'KS 사나이라 불러다오'(종합) 야구 2025.10.28 392
61467 [PGA 최종순위]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골프 2025.10.28 326
61466 손솔 의원, 문체부에 KPGA 사무검사 요구 "초과 근로-노조 탄압" 골프 2025.10.28 323
61465 LG 박동원, 한화 류현진 상대 홈런…"우주의 기운이 우리에게"(종합2보) 야구 2025.10.28 323
61464 'KS 최고령 승리투수' 김진성 "혼을 실어 던지니, 좋은 결과가" 야구 2025.10.28 326
61463 'KS 2승' 염경엽 LG 감독 "시리즈를 이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야구 2025.10.28 334
61462 V리그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11월 2일 '전광인·신호진 더비' 농구&배구 2025.10.28 340
61461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1-72 KCC 농구&배구 2025.10.28 351
61460 [부고] 백기태(17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씨 부친상 축구 2025.10.28 332
61459 "MLB 볼티모어, 새 감독으로 42세 앨버내즈 선임" 야구 2025.10.28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