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성적 낸 MLB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과 계약 연장

최고 성적 낸 MLB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과 계약 연장

링크핫 0 1,053 2021.11.13 07:5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게이브 캐플러 감독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게이브 캐플러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13일(한국시간) 팀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이끈 게이브 캐플러(46) 감독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캐플러 감독은 2024시즌까지 샌프란시스코를 지휘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팀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107승 55패 승률 0.660을 기록하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106승 56패)를 제치고 지구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의 지구 우승을 예상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같은 지구에 소속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해 전력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포스트시즌은 허무하게 끝났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2승 3패로 무릎을 꿇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68 한국시리즈 2차전 관중 1만2천904명…KS 7시즌 만에 매진 '불발' 야구 2021.11.15 859
2867 [여자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1.11.15 899
2866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86-6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1.11.15 865
2865 [프로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1.11.15 835
2864 '워니 27득점·김선형 18득점' SK, 오리온 잡고 가장 먼저 10승 농구&배구 2021.11.15 828
2863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9-83 오리온 농구&배구 2021.11.15 821
2862 3회 연속 병살·6이닝 무실점…kt 소형준, KS에서도 두산 천적 야구 2021.11.15 854
2861 PO와 다른 결말…KS 2차전 '누적 피로'에 무너진 최원준·홍건희 야구 2021.11.15 832
2860 '고공 폭격기' 김신욱, 싱가포르 프로축구 라이언시티로 이적 축구 2021.11.15 975
2859 kt 주장 황재균, KS 2차전 선제 솔로포…PS 개인 첫 홈런 야구 2021.11.15 820
2858 두산 곽빈 "내 포크볼은 99점…KS 등판 기회 또 오길" 야구 2021.11.15 896
2857 강승호 2번·양석환 7번…두산, KS 2차전서 타순 조정 야구 2021.11.15 916
2856 kt 4번타자 강백호 "개인 성적보단 팀우승…첫번째 목표는 출루" 야구 2021.11.15 846
2855 [영상] 그리스 가자마자 무릎 부상…이재영 지난주 귀국 농구&배구 2021.11.15 835
2854 정수빈, 손목 부상…두산, 톱타자 허경민 등 KS 2차전 타순 조정(종합) 야구 2021.11.15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