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고진영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0.004점 차이

코다, 고진영 제치고 여자골프 세계 1위 탈환…0.004점 차이

링크핫 0 1,235 2021.11.09 05:07
넬리 코다
넬리 코다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넬리 코다(미국)가 고진영(26)을 제치고 2주 만에 여자 골프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코다는 8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고진영을 2위로 밀어내고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고진영은 10월 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 1위에 올랐으나 2주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코다에게 내줬다.

둘의 랭킹 포인트는 코다가 9.032점, 고진영은 9.0278점으로 불과 0.004점 차이다.

지난주 랭킹에서는 고진영이 9.1952점, 코다는 9.1887점으로 0.006점 차이로 고진영이 앞섰는데 1주일 사이에 역전됐다.

고진영과 코다는 지난주 모두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1주일이 지나면서 랭킹 포인트 산정에 포함되는 대회가 변경되며 근소한 차로 코다가 1위가 됐다.

고진영과 코다는 앞으로 2주간 열리는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며 세계 1위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진영, 부산서 한국인 LPGA 통산 200승 달성
고진영, 부산서 한국인 LPGA 통산 200승 달성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이 LPGA 한국 선수 합작 통산 200승 기념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2021.10.24 [email protected]

박인비(33)와 김세영(28)이 3, 4위를 유지했고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사우디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한국 선수는 9위 김효주(26)까지 10위 내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영(25)은 168위에서 46계단이 오른 122위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844 두산, KS 1차전 뼈아픈 실책 2개…PS 8경기서 야수 실책 10개(종합) 야구 2021.11.15 840
2843 [프로농구전망대] '준휴식기' 돌입…순위 싸움 변수 될까 농구&배구 2021.11.15 825
2842 프로야구 키움, 벌금과 감독·단장 기금 모아 2천500만원 기부 야구 2021.11.15 988
2841 벤투호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징검다리, 손흥민에 달렸다 축구 2021.11.15 960
2840 日 언론 "김영권, 울산 이적 결정"…울산 "계약은 아직" 축구 2021.11.15 1024
2839 이재영 그리스서 귀국…검진 후 왼쪽 무릎 수술·재활 예정 농구&배구 2021.11.15 831
2838 프로농구 DB, 메이튼 대체로 NBA 출신 오브라이언트 영입 농구&배구 2021.11.15 966
2837 '전 SK 투수' 산체스, 요미우리와 재계약 불발…SSG 복귀 수순? 야구 2021.11.15 907
2836 "한국 댄서들 정말 멋있어"…아이키, KS 2차전 시구 야구 2021.11.15 904
2835 '빅게임' 즐기는 쿠에바스, 박건우와 포옹·피렐라와는 농담 야구 2021.11.15 904
2834 남자부 순위는 자고 나면 바뀌는데…여자부는 벌써 양극화 농구&배구 2021.11.15 811
2833 미컬슨, 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우승…시즌 챔피언은 랑거 골프 2021.11.15 985
2832 세르비아, 포르투갈 꺾고 WC 본선행…유럽예선 '극장골 잔치' 축구 2021.11.15 996
2831 고진영 vs 코다, 18일 개막 최종전서 올해의 선수 '정면 대결' 골프 2021.11.15 1028
2830 두산, KS 1차전 치명적인 실책 2개…올해 PS 8경기서 실책 10개 야구 2021.11.15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