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수선수협회, 저연봉 선수에게 3억원 상당 야구용품 지원

프로야수선수협회, 저연봉 선수에게 3억원 상당 야구용품 지원

링크핫 0 873 2021.11.25 11:05
선수협, 저연봉 선수들에게 야구용품 지원
선수협, 저연봉 선수들에게 야구용품 지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저연봉 선수들에게 3억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선수협은 25일 "11월 한 달여에 걸쳐 퓨처스(2군)리그 구단을 대상으로 하반기 순회 미팅을 했다"며 "상무 포함 11개 구단의 연봉 5천만원 이하 625명의 선수에게 총 3억여원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선수협 주요 사업 진행 상황과 퓨처스리그 자유계약선수(FA) 제도 등에 관해 안내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후원 등을 통해 유치한 예산과 선배 프로야구 선수들의 현금 기부, 재능 기부 등으로 3억여원을 조성했고, 저연봉 선수를 위해 사용했다.

선수협 장동철 사무총장은 "지난 7월 각 구단 퓨처스리그 경기장을 방문해 해당 선수들에게 원하는 용품을 신청받았다"며 "선수들에게 꼭 올해 안까지 용품을 전달해주고 싶었는데 기간 내 무사히 배포까지 완료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02 여자부 GS칼텍스, 2위 도약…남자부 한국전력은 선두탈환(종합) 농구&배구 2021.11.30 783
3601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2021.11.30 831
3600 김지원 "첫 수훈 인터뷰…흔들리지 않는 세터 될게요" 농구&배구 2021.11.30 778
3599 한국 여자축구, 뉴질랜드에 0-2로 무릎…25년 만의 패배 축구 2021.11.30 962
3598 GS칼텍스, 인삼공사 꺾고 2위 도약…'전 GS' 이소영은 부진 농구&배구 2021.11.30 873
3597 이영택 인삼공사 감독 "염혜선 중심의 배구 만들어가는 중" 농구&배구 2021.11.30 731
3596 여자축구 최유리·지소연·조소현 등 뉴질랜드와 2차전 출격 축구 2021.11.30 915
3595 [골프소식] 최경주재단·밝은세상안과, 꿈나무에 무료 라식 골프 2021.11.30 962
3594 박민지, KLPGA 대상·상금왕·다승왕 휩쓸며 화려한 피날레 골프 2021.11.30 938
3593 KBO, 보류선수 명단 제외 선수 발표…SSG 10명 최다 야구 2021.11.30 885
3592 '2년 만에 2부 강등' 광주FC "기대 부응 못 해 죄송" 축구 2021.11.30 916
3591 세징야·이동준·주민규·홍정호, K리그1 시즌 MVP 경쟁 축구 2021.11.30 1035
3590 벤투호, 내년 1월 터키서 2주간 담금질…두 차례 평가전도 추진 축구 2021.11.30 898
3589 뒤늦게 발동걸린 휴스턴, OKC 잡고 3연승…우드 24점 21리바운드 농구&배구 2021.11.30 752
3588 프로배구 여자부 감독들 "김사니 대행과 악수하지 않겠다" 농구&배구 2021.11.30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