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자본 EPL 뉴캐슬 새 사령탑에 하우 전 본머스 감독 내정

사우디 자본 EPL 뉴캐슬 새 사령탑에 하우 전 본머스 감독 내정

링크핫 0 1,103 2021.11.05 09:18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내정자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내정자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에 에디 하우(44·잉글랜드) 전 본머스 감독이 내정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일 "하우 전 감독과 뉴캐슬이 2년 반 계약에 합의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지난달 말 스티브 브루스(61·잉글랜드) 전 감독을 경질했다.

팀이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에서 3무 5패로 20개 구단 가운데 19위에 머물면서 새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특히 뉴캐슬은 10월 초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구단을 인수, '오일 머니'를 앞세운 전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우선 감독부터 바꾸며 변화를 예고한 뉴캐슬의 첫 선택은 하우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뉴캐슬은 우나이 에머리(50·스페인) 비야레알 감독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에머리 감독이 비야레알 잔류를 택하면서 하우 쪽으로 방향을 튼 모양새다.

하우 감독 내정자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본머스,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번리 감독을 지냈고,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다시 본머스를 지휘한 지도자다.

본머스 시절 리그1에 있던 팀을 리그챔피언십을 거쳐 프리미어리그까지 올려놓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455 '4경기 5골' 팔로세비치 "안익수 감독 부임 뒤 자신감 얻어" 축구 2021.11.07 1087
2454 리디아 고,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우승 골프 2021.11.07 1157
2453 낮엔 야구·농구, 저녁엔 축구…11월 첫 일요일 종일 붐빈 잠실 축구 2021.11.07 1243
2452 최하위 광주·11위 강원 '승점 3 차이'…인천·포항은 잔류(종합) 축구 2021.11.07 1076
2451 [프로축구 중간순위] 7일 축구 2021.11.07 1222
2450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3-0 성남 축구 2021.11.07 1347
2449 '김소니아 23점' 우리은행, 삼성생명에 '봄농구' 설욕 농구&배구 2021.11.07 944
2448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66-57 삼성생명 축구 2021.11.07 1353
2447 [여자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1.11.07 959
2446 '스펠맨 결정적 3점' 프로농구 인삼공사, SK 6연승 저지(종합) 농구&배구 2021.11.07 915
2445 김태형 두산 감독 "LG와 버거웠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야구 2021.11.07 1155
2444 갈길 바쁜 강원FC, 안방서 무승부…생존왕 인천, 1부 잔류 확정 축구 2021.11.07 1195
2443 [프로축구 춘천전적] 강원 1-1 인천 축구 2021.11.07 1514
2442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1.11.07 1064
2441 '서재덕 19점' 한국전력, 대한항공 누르고 1라운드 1위 마감(종합) 농구&배구 2021.11.07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