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3안타' 두산, 1차전서 LG 잡고 준PO 기선 제압

'허경민 3안타' 두산, 1차전서 LG 잡고 준PO 기선 제압

링크핫 0 1,157 2021.11.04 22:37

3전 2승제 준PO 1차전 승리팀, 17번 모두 PO 진출

'한점 더!'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3루 상황 두산 김인태의 내야땅볼 때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1.11.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신창용 김경윤 기자 = 매년 가을이면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는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물리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에서 마운드의 철벽 계투 속에 허경민이 3안타를 터뜨리는 등 타선의 매서운 응집력을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힘겹게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오른 두산은 이로써 남은 2, 3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LG를 제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그동안 3전 2승제로 치러진 역대 17번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차전 승리 팀이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시리즈 승리 확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두산은 또 2013년 플레이오프 3차전부터 LG를 상대로 포스트시즌에서 5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도 3위 두산이 4위 LG를 2승 무패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양 팀의 '가을야구' 운명이 걸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은 5일 오후 6시 30분 역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600 프로야구 PO 2차전에 2만2천109명 입장…이틀 연속 2만명대 관중 야구 2021.11.10 1219
2599 박항서 감독, 베트남과 1년 더…2023년 1월까지 계약 연장 합의 축구 2021.11.10 1113
2598 삼성 좌완 에이스 백정현, 2이닝도 못 막고 조기 강판 야구 2021.11.10 1123
2597 벤투호와 대결 앞둔 UAE "충분히 준비…승리하러 왔다" 축구 2021.11.10 1133
2596 기업은행 김희진, 연골·인대 부상 피해…당분간 회복 훈련 매진 농구&배구 2021.11.10 810
2595 '1R 전승'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페퍼저축은행전이 고비였죠" 농구&배구 2021.11.10 871
2594 삼성 구자욱 "작년 KS 관중석에서 봐…올해는 꼭 직접 뛸 것" 야구 2021.11.10 1096
2593 '배수진' 허삼영 감독 "백정현·원태인·최채흥으로 결론낸다" 야구 2021.11.10 1101
2592 이현승 "우리팀은 '미러클 두산'에 걸맞은 팀…동료들이 멋있다" 야구 2021.11.10 1101
2591 횡성 베이스볼 파크에 200억 들여 대규모 관광형 정원 조성 야구 2021.11.10 1080
2590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해체 수순…송진우 감독 "정말 아쉽습니다" 야구 2021.11.10 997
2589 KS 바라보는 김태형 두산 감독 "미란다, KS에 넣을 것" 야구 2021.11.10 1079
2588 UAE전 하루 앞둔 벤투 감독 "변명 없이 준비하겠다" 축구 2021.11.10 1159
2587 월드컵 2번 다녀온 베테랑 풀백 이용 "지금이 훨씬 나아요" 축구 2021.11.10 1030
2586 UAE 귀화 공격수 리마, 햄스트링 다쳐 귀국…11일 한국전 불발 축구 2021.11.10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