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양효진, 프로배구 2021-2022시즌 2라운드 MVP

러셀·양효진, 프로배구 2021-2022시즌 2라운드 MVP

링크핫 0 658 2021.12.04 14:03
러셀의 강타
러셀의 강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삼성화재의 주포 카일 러셀(28)과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32)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시즌 2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러셀은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2표를 받아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9표)를 따돌리고 2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러셀은 2라운드에서 득점 2위(193점), 서브 에이스 1위(세트당 평균 0.923개), 블로킹 5위(세트당 평균 0.538개)를 달리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기뻐하는 양효진과 야스민
기뻐하는 양효진과 야스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효진은 31표 중 15표를 획득해 팀 동료 야스민 베다르트(7표)를 제치고 2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양효진은 2라운드 동안 오픈공격과 속공 1위, 시간차 공격 2위를 기록하는 등 공격 면에서 특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라운드 전승에 힘을 보탰다.

양효진은 지난 3일 수원 KGC인삼공사전에서는 남녀 최초로 개인 통산 블로킹 1천300개를 돌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38 2경기 연속골 손흥민, 결승골 도움까지…토트넘 리그 3연승 앞장(종합) 축구 2021.12.06 841
3837 손흥민, 리그 2호 도움…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축구 2021.12.05 811
3836 배혜윤 21점…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2연패 '끝' 농구&배구 2021.12.05 640
3835 [여자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1.12.05 712
3834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58-55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1.12.05 725
3833 [프로농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1.12.05 709
3832 '안영준 결승 득점' SK, 가스공사 2점 차 제압하고 선두 추격(종합) 농구&배구 2021.12.05 668
3831 전북 우승 이끈 '캡틴' 홍정호의 눈물…"주장 완장, 부담 컸다" 축구 2021.12.05 870
3830 한뼘 더 큰 설영우 "영플레이어상, 제가 받아도 될 거 같아요" 축구 2021.12.05 886
3829 전북, K리그1 최초 5연패·최다 9번째 우승…울산 10번째 준우승(종합3보) 축구 2021.12.05 883
3828 데뷔 시즌 우승한 김상식 전북 감독 "선수 시절 우승보다 기뻐" 축구 2021.12.05 917
3827 울산 홍명보 "우리가 조금 부족…내년엔 정말 강한 팀으로" 축구 2021.12.05 849
3826 [프로배구 중간순위] 5일 농구&배구 2021.12.05 738
3825 [프로농구 대구전적] SK 75-73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1.12.05 724
3824 레오, 3세트부터 부활…OK금융그룹, 3위로 도약 농구&배구 2021.12.05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