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계약 연장…"2023년까지 동행"

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계약 연장…"2023년까지 동행"

링크핫 0 869 2021.11.30 15:00

역대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
신한은행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신한은행이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2023년까지 후원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8년 KBO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 지난 4년간 KBO리그 공식 타이틀 사용 권리를 갖고 리그 중계와 구장 광고, 자체 야구 플랫폼 개발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신한은행은 KBO와 6년간 동행하게 되며 리그 타이틀 스폰서 도입 이후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가 됐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자 야구 특화 플랫폼을 개발해 언택트(비대면) 응원 사진 콘테스트, 메타버스 응원전 등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신한 KBO리그 예·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신한 쏠(SOL) 애플리케이션에 '쏠야구'를 신설해 각종 퀴즈나 월간MVP와 올스타 팬투표 등 행사를 진행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 4년간의 스폰서십을 통해 '야구는 신한은행'이라는 키워드가 새겨졌다"며 "내년에도 KBO리그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가장 모범적인 스포츠 스폰서십 사례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지택 KBO 총재는 "코로나19가 계속해서 우리 야구계를 힘들게 하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 연장은 리그 전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812 [프로축구 최종순위] 5일 축구 2021.12.05 821
3811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0 대구 축구 2021.12.05 907
3810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2-0 수원 축구 2021.12.05 842
3809 [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2-0 제주 축구 2021.12.05 893
3808 프로축구 전북, K리그1 최초 5연패…통산 9번째 우승 축구 2021.12.05 884
3807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67-65 LG 농구&배구 2021.12.05 799
3806 '악수 보이콧' 끝…안태영 IBK감독대행, 김형실 감독과 악수 농구&배구 2021.12.05 664
3805 기업은행 김희진 "코트 안에서는 실망 안기지 않도록" 농구&배구 2021.12.05 719
3804 퇴출 확정됐지만…라셈 "마지막까지 긍정적인 마음으로, 최선을" 농구&배구 2021.12.05 742
3803 '김희진·김수지 활약' 기업은행, 꼴찌 추락 모면…페퍼, 7연패 농구&배구 2021.12.05 729
3802 교포 선수 김찬, 일본프로골프 투어 상금왕 등극 골프 2021.12.05 862
3801 이동국, 최종전 앞두고 전북 라커룸 찾아 "승리의 요정 왔다" 축구 2021.12.05 806
3800 팀 승리 합작한 이강인·구보, 사우나서 사이좋게 '기념 촬영' 축구 2021.12.05 886
3799 NBA 동·서부 1위 브루클린·골든스테이트 '나란히 패배' 농구&배구 2021.12.05 761
3798 김형실 페퍼 감독 "구단주가 선물한 넥타이 매고 초심으로" 농구&배구 2021.12.05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