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 노조, 101일 만에 파업 잠정 중단

한국프로골프협회 노조, 101일 만에 파업 잠정 중단

링크핫 0 1,162 2021.11.11 11:11
1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앞에서 열린 KPGA 노조 기자회견 모습.
1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앞에서 열린 KPGA 노조 기자회견 모습.

[KPGA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KPGA 지회는 11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을 임시로 멈추고 업무에 복귀한다"며 "이는 이달 중 예정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의 근로 감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한 잠정적인 파업 중단이며 파업의 전면 철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8월부터 파업에 돌입한 KPGA 노조는 "추후 협회 정상화가 신속히 이행되지 않으면 곧바로 2차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철 KPGA 회장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들어와서 머리 맞대고 고칠 건 고칩시다"라며 "잠정 중지라고는 하지만 '웰컴 백'(Welcome Back)"이라며 노조의 업무 복귀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2733 NC 다이노스, '야구통계 전문가' 임선남 단장 정식 선임 야구 2021.11.13 946
2732 MLB 최고 수비수 에러나도, 5년 연속 플래티넘 글러브 수상 야구 2021.11.13 900
2731 38세 아우베스, 5년여만에 바르사 복귀…시즌 종료시까지 계약 축구 2021.11.13 1003
2730 하루 27홀 임성재, 이틀 동안 2언더파 골프 2021.11.13 1019
2729 '케인 해트트릭' 잉글랜드, 알바니아 5-0 대파…카타르행 눈앞 축구 2021.11.13 1010
2728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2R 5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1.11.13 948
2727 최고 성적 낸 MLB 샌프란시스코, 캐플러 감독과 계약 연장 야구 2021.11.13 1016
2726 '오승환 전 세인트루이스 동료' 브렛 세실 은퇴 선언 야구 2021.11.13 999
2725 [프로배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1.11.12 826
2724 하나원큐, 연장 끝에 BNK 꺾고 시즌 첫 승…해결사는 신지현 농구&배구 2021.11.12 801
2723 스타군단 IBK기업은행, 개막 후 7연패…끝없는 추락(종합) 농구&배구 2021.11.12 787
2722 [여자농구 중간순위] 12일 농구&배구 2021.11.12 1352
2721 [여자농구 인천전적] 하나원큐 84-81 BNK 농구&배구 2021.11.12 848
2720 [프로배구 전적] 12일 농구&배구 2021.11.12 1107
2719 WK리그 한수원, 수원도시공사에 역전승…현대제철과 챔프전 격돌 축구 2021.11.12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