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옥태훈 73위

노승열, PGA 투어 Q스쿨 3라운드 공동 51위…옥태훈 73위

링크핫 0 313 2025.12.15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노승열
노승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에 도전한 노승열과 옥태훈이 3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노승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CC(파70·7천5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더그 김(미국) 등과 공동 5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Q스쿨엔 처음에 174명이 출전해 기권 선수 등을 제외하고 현재 167명이 경쟁하고 있다.

선수들은 TPC 소그래스 다이스 밸리 코스(파70·6천850야드)와 소그래스CC에서 2라운드씩 총 4라운드를 치른다.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주며, 이후 상위 40명(공동 순위 포함)에게는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1라운드 공동 34위로 시작했던 노승열은 2라운드 타수를 잃어 60위권으로 밀려났다가 3라운드에선 3타를 줄이며 상승했다.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개인 타이틀을 석권한 옥태훈은 공동 73위(1언더파 209타)에 자리했다.

1·2라운드에선 타수를 잃어 공동 126위로 반환점을 돌았던 옥태훈은 이날 다이스 밸리 코스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써내 4타를 줄이며 껑충 뛰어 올랐다.

마찬가지로 K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배용준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02위(1오버파 211타)에 그쳤다.

벤 콜스(미국)와 마르셀로 로소(콜롬비아)가 나란히 5타를 줄여 공동 선두(11언더파 199타)로 나섰고, 존 박(미국) 등이 공동 3위(10언더파 200타) 그룹을 형성했다.

김찬(미국)은 공동 17위(7언더파 203타), PGA 투어 통산 5승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공동 21위(6언더파 204타), 일본의 이시카와 료는 공동 35위(4언더파 206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82 [프로배구 전적] 17일 농구&배구 2025.12.18 346
62881 [부고] 오석환(KBO 경기운영위원)씨 장모상 야구 2025.12.18 312
62880 K리그1 복귀한 인천, 캡틴 이명주와 연장 계약 축구 2025.12.17 402
62879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2천만달러에 1년 계약 야구 2025.12.17 320
62878 배구 대한항공·야구 SSG, 소외계층 위해 공동기부…조병현 시구 야구 2025.12.17 309
62877 광주FC, 구단 최다 출전 센터백 안영규와 2027년까지 연장 계약 축구 2025.12.17 385
62876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6월 평가전은 국내 아닌 북중미 가능성(종합) 축구 2025.12.17 395
62875 '한 타 차 준우승' 여자골프 유망주 오수민, WAAP 우승 재도전 골프 2025.12.17 287
62874 K리그2 전남, 박동혁 감독 선임…송종찬 대표이사 취임 축구 2025.12.17 385
62873 키움,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알칸타라·와일스·브룩스와 계약 야구 2025.12.17 321
62872 현대캐피탈 감독 "7명 완전체 기대 컸는데…아쉬운 결과" 농구&배구 2025.12.17 351
62871 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 치를 듯 축구 2025.12.17 405
62870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 아동양육시설 6곳에 6천만원 기부 골프 2025.12.17 290
62869 임희정, KLPGA 홍보모델 팬 투표 1위…총 12명 선정 골프 2025.12.17 298
62868 '부상 불운' 김하성, FA 3수 선택…건강 증명하며 대형계약 노려 야구 2025.12.17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