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차 지명' 유신고 투수 박영현, 고교 최동원상 수상

'kt 1차 지명' 유신고 투수 박영현, 고교 최동원상 수상

링크핫 0 847 2021.11.22 13:49
유신고 투수 박영현
유신고 투수 박영현

[최동원기념사업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수원 유신고 투수 박영현이 뽑혔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2일 "박영현은 프로구단 스카우트 3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10표를 얻어 강릉고 최지민(7표), 윤영철, 이주형(이상 5표·이상 충암고)을 누르고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박영현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대회에서 7승, 평균자책점 0.80, 탈삼진 86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는 지난 8월 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wiz의 1차 지명을 받았다.

박영현은 상금 1천만원을 받으며 이중 절반인 500만원은 소속 학교 야구부 지원금으로 돌아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95 패배 잊은 피닉스, 동부 1위 브루클린 잡고 16연승 농구&배구 2021.11.28 1017
3494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2년 연속 남미 클럽 챔피언 등극 축구 2021.11.28 859
3493 무너지는 중국의 축구굴기…"16개 구단 중 11개 팀 급여 체불" 축구 2021.11.28 862
3492 마차도와 재계약 포기한 롯데, 그럴 시점이 됐다 야구 2021.11.28 773
3491 MLB 휴스턴, 불펜투수 네리스와 203억원에 2년 계약 야구 2021.11.28 817
3490 프로야구 LG 마무리 훈련 종료…"내년 준비 기초작업" 야구 2021.11.28 835
3489 대구 고교 야구부서 선배가 방망이로 후배 폭행 야구 2021.11.28 800
3488 '괴물' 홀란, 분데스리가 50번째 경기서 50호 골…역대 최연소 축구 2021.11.28 900
3487 골키퍼 2명 포함 9명만 뛰다 중단…포르투갈 리그에 무슨 일이 축구 2021.11.28 872
3486 일본프로야구 우승 감독 다카쓰가 전한 긍정의 힘 야구 2021.11.28 823
3485 샌디에이고 프레이저 트레이드…김하성 출전 기회 늘어날까 야구 2021.11.28 777
3484 MLB 탬파베이, 프랑코와 12년 최대 2천667억원 계약 발표 야구 2021.11.28 860
3483 메이저리그 FA 76명 1∼5등급 차등 평가…김광현은 제외돼 야구 2021.11.28 884
3482 '이강인 풀타임' 마요르카, 헤타페와 0-0 무승부…7경기 무승 축구 2021.11.28 877
3481 '정우영 65분' 프라이부르크, 보훔에 1-2 역전패…3연패 수렁 축구 2021.11.28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