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양효진, 프로배구 2021-2022시즌 2라운드 MVP

러셀·양효진, 프로배구 2021-2022시즌 2라운드 MVP

링크핫 0 648 2021.12.04 14:03
러셀의 강타
러셀의 강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삼성화재의 주포 카일 러셀(28)과 현대건설 센터 양효진(32)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시즌 2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러셀은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2표를 받아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9표)를 따돌리고 2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러셀은 2라운드에서 득점 2위(193점), 서브 에이스 1위(세트당 평균 0.923개), 블로킹 5위(세트당 평균 0.538개)를 달리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기뻐하는 양효진과 야스민
기뻐하는 양효진과 야스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효진은 31표 중 15표를 획득해 팀 동료 야스민 베다르트(7표)를 제치고 2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양효진은 2라운드 동안 오픈공격과 속공 1위, 시간차 공격 2위를 기록하는 등 공격 면에서 특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라운드 전승에 힘을 보탰다.

양효진은 지난 3일 수원 KGC인삼공사전에서는 남녀 최초로 개인 통산 블로킹 1천300개를 돌파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337 토트넘-레스터전 결국 연기…코로나19로 이달 EPL 4경기 미뤄져 축구 2021.12.16 827
4336 'SK 천적' 인삼공사의 112점 폭격…적장도 감탄한 화력 농구&배구 2021.12.16 648
4335 [프로배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1.12.16 727
4334 프로배구 KB손보, 삼성화재 꺾고 6연승…케이타 44점 폭발(종합) 농구&배구 2021.12.16 674
4333 '정상화 위한 첫걸음' 김호철 IBK 감독, 격리 해제되자마자 훈련(종합) 농구&배구 2021.12.16 611
4332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2021.12.16 769
4331 여자농구 삼성생명, 하나원큐에 30점 차 완승…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1.12.16 665
4330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1.12.16 721
4329 [여자농구 용인전적] 삼성생명 89-59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1.12.16 710
4328 '시즌 최다 3점슛 18개' 인삼공사, SK 4연승 저지…맞대결 전승 농구&배구 2021.12.16 660
4327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1.12.16 689
4326 [프로농구 서울전적] KGC인삼공사 112-99 SK 농구&배구 2021.12.16 698
4325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파죽의 7연승…페퍼저축은행 완파 농구&배구 2021.12.16 760
4324 검찰, '농지법 위반' 기성용 부친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축구 2021.12.16 785
4323 강태정 전 태평양 돌핀스 감독, 암투병 끝에 76세로 별세 야구 2021.12.16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