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마차도·프랑코와 재계약 포기

프로야구 롯데, 마차도·프랑코와 재계약 포기

링크핫 0 838 2021.11.26 17:45
마차도, 프랑코와 작별 알린 롯데 구단
마차도, 프랑코와 작별 알린 롯데 구단

[롯데 자이언츠 SNS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선수 딕슨 마차도(31), 앤더슨 프랑코(31)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롯데 구단은 26일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마차도, 프랑코와 이별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야수 마차도는 2020년부터 2년 동안 통산 27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 17홈런, 125타점을 기록했다.

타격에선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뛰어난 수비력을 펼치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롯데는 파괴력이 있는 외국인 야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마차도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우완 투수 프랑코는 올해 9승 8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는 프랑코는 큰 기대를 받았지만, 제구력 문제를 드러내며 좀처럼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그는 선발투수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10월 한 달 동안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05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0-0 울산 축구 2021.11.28 917
3504 영광의 잠실벌서 친정팀 서울 상대하는 최용수 "상암보다 낫네" 축구 2021.11.28 921
3503 '워니 42점' 프로농구 SK, 17점 차 뒤집고 KCC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1.11.28 831
3502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96-91 KCC 농구&배구 2021.11.28 798
3501 KB손해보험 '범실 39개' 삼성화재 꺾고 2연승…5위 도약 농구&배구 2021.11.28 805
3500 김주형, 아시안투어 블루캐년 푸껫 챔피언십 준우승 골프 2021.11.28 967
3499 '선두는 우리 것!' 전북, 대구 2-0 격파…홍정호·문선민 골맛 축구 2021.11.28 874
3498 [프로축구 대구전적] 전북 2-0 대구 축구 2021.11.28 984
3497 프로농구 SK, 연고 지명 선수들에게 농구용품 선물 농구&배구 2021.11.28 624
3496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 "선수단 융화, 주장 고준용 덕분" 농구&배구 2021.11.28 688
3495 패배 잊은 피닉스, 동부 1위 브루클린 잡고 16연승 농구&배구 2021.11.28 1007
3494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2년 연속 남미 클럽 챔피언 등극 축구 2021.11.28 841
3493 무너지는 중국의 축구굴기…"16개 구단 중 11개 팀 급여 체불" 축구 2021.11.28 847
3492 마차도와 재계약 포기한 롯데, 그럴 시점이 됐다 야구 2021.11.28 769
3491 MLB 휴스턴, 불펜투수 네리스와 203억원에 2년 계약 야구 2021.11.28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