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 선정

키움 이정후, 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 선정

링크핫 0 908 2021.11.26 10:31
포효하는 이정후
포효하는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뽑은 '2021 최고의 선수상'을 받는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26일 관련 소식을 알리면서 "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 0.360을 기록하며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최연소 5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모습을 보였다"며 선정 배경을 전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일 낮 12시 서울 호텔 리베라에서 열리고,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한은회 부회장 겸 LG 트윈스 코치가 직접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최고의 투수상'은 평균자책점 2위(2.63), 다승 공동 4위(14승)를 기록한 백정현(삼성 라이온즈), '최고의 타자상'은 35개의 홈런으로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한 SSG 랜더스 최정이 선정됐다.

20홀드를 달성한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은 '최고의 신인상'을 받는다.

올 시즌 한국시리즈(KS)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박경수(kt wiz)는 레전드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은회는 김도영(광주동성고)에게 BIC0412(백인천상)를, 조효원(원광대)에게 아마 특별상을, 충암고 이영복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453 '김단비 23점' 신한은행, 삼성생명 제압…2위 우리은행 추격 농구&배구 2021.12.19 662
4452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1.12.19 727
4451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6-54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1.12.19 661
4450 서울시청 휠체어농구단, 제주삼다수 꺾고 3연패 달성 농구&배구 2021.12.19 699
4449 16점 차 뒤지던 SK, 막판 집중력 힘입어 2연승…kt는 재역전승(종합) 농구&배구 2021.12.19 681
4448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1.12.19 751
4447 [프로농구 고양전적] KGC인삼공사 95-83 오리온 농구&배구 2021.12.19 676
4446 [프로농구 대구전적] kt 72-69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1.12.19 645
4445 [프로배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1.12.19 691
4444 여자배구 도로공사, GS칼텍스 완파…8연승으로 2위 도약(종합) 농구&배구 2021.12.19 650
4443 [프로배구 전적] 19일 농구&배구 2021.12.19 692
4442 손흥민,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올해의 아시아 남자 선수' 축구 2021.12.19 854
4441 '슬로 스타트' 극복하고 2연승 거둔 SK…김선형 "소통의 힘" 농구&배구 2021.12.19 741
4440 코트 떠난 'SK 원클럽맨' 김민수 "13년 동안 행복했습니다"(종합) 농구&배구 2021.12.19 664
4439 16점 차 뒤지던 SK, 막판 집중력 힘입어 2연승…KCC는 3연패 농구&배구 2021.12.19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