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PGA 투어 3승' 그리핀, 세계랭킹 9위…첫 톱10 진입

'올해만 PGA 투어 3승' 그리핀, 세계랭킹 9위…첫 톱10 진입

링크핫 0 298 2025.11.12 03:20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42세에 KPGA 투어 시즌 2승 거둔 박상현은 146계단 상승한 379위

벤 그리핀
벤 그리핀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올해만 3승을 거둔 벤 그리핀(미국)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그리핀은 10일(한국시간)자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핀은 10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린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4월 취리히 클래식과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 이어 시즌 3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년 프로 데뷔 이후 잘 풀리지 않아 한때 부동산 담보 대출 회사에서 대출 담당자로 일하기도 했던 그리핀은 2022-2023시즌 본격적으로 PGA 투어에서 활동한 이후 우승이 없다가 올해에만 3승을 거뒀다.

올해 초 세계랭킹이 60위권이었던 그리핀은 찰스 슈와브 챌린지 우승으로 52위에서 24위로 크게 상승했고, 이어진 시그니처 이벤트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하며 10위권에 들더니 이번엔 처음으로 '톱10'을 꿰찼다.

세계랭킹 1∼3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잰더 쇼플리(미국) 순으로 변함이 없었고,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러셀 헨리(미국)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도약했다.

6∼10위는 J.J. 스펀(미국),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저스틴 토머스(미국), 그리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순이었다.

한국 선수 중엔 임성재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35위로 가장 높았다.

김시우는 64위, 안병훈은 85위, 김주형은 93위에 자리했다.

9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20년 만에 '40대 시즌 2승' 기록을 세운 42세 베테랑 박상현은 지난주 525위에서 146계단이 껑충 뛴 379위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020 크로아티아,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통산 7번째 축구 2025.11.16 355
62019 '경계대상' 안현민에게 홈런 내준 이바타 감독 "MLB 급 선수" 야구 2025.11.16 387
62018 [K-베이스볼 시리즈 전적] 일본 11-4 한국 야구 2025.11.16 375
62017 해드윈,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연이틀 선두 골프 2025.11.16 313
62016 유해란,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2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2025.11.16 318
62015 수원FC,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최종전서 도쿄 베르디와 0-0 비겨(종합) 축구 2025.11.16 290
62014 류지현 감독 "사사구 11개 아쉬워…젊은 투수들 좋은 경험" 야구 2025.11.16 323
62013 프로야구 SSG, 봉중근·임훈·조동찬·박재상 코치 영입 야구 2025.11.16 332
62012 안현민 선제 홈런 쳤지만…한국 야구대표팀, 일본전 10연패(종합) 야구 2025.11.16 321
62011 '메시 1골 1도움' 아르헨티나, 앙골라와 평가전서 2-0 승리 축구 2025.11.16 303
62010 류지현 감독의 예감…"이번 대표팀, 2006년 WBC 향기가 난다" 야구 2025.11.16 302
62009 도쿄돔 찾은 '도쿄 대첩' 영웅 이대호 "벌써 10년 전이네요" 야구 2025.11.16 302
62008 '대형 홈런으로 일본 놀라게 한' 안현민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야구 2025.11.16 293
62007 '이민성호' U-22 대표팀, 판다컵 2차전서 중국에 0-2 패배 축구 2025.11.16 310
62006 [프로농구 중간순위] 15일 농구&배구 2025.11.16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