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투수 이동원·외야수 백동훈 등 12명 재계약 불가 통보

두산, 투수 이동원·외야수 백동훈 등 12명 재계약 불가 통보

링크핫 0 914 2021.11.19 14:48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백동훈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백동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긴 포스트시즌을 마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수단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

두산 구단은 19일 "선수 12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은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우완 투수 이동원과 외야수 백동훈이다.

2012년 육성 선수로 두산에 입단한 이동원은 시속 155㎞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던졌지만, 제구 불안을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1군에서는 단 한 경기만 등판하고서 방출 명단에 포함됐다.

백동훈은 2013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8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롯데로 이적한 민병헌의 보상 선수로 두산에 입단했다.

그는 2018년 한국시리즈에 출전하기도 했지만, 두산의 두꺼운 외야진을 뚫지 못하고 방출당했다.

투수 고봉재, 김주완, 박성모, 안찬호, 오세훈, 정우석, 지윤, 포수 백종수, 내야수 백민규, 외야수 김도경도 재계약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65 '2015년 WS 우승 확정하는 공 던진' 데이비스, 현역 은퇴 선언 야구 2021.11.25 851
3364 뉴욕 메츠 구단주, 약속 어긴 매츠 에이전트 맹비난 야구 2021.11.25 823
3363 FA컵 우승 가까워진 대구 이병근 감독 "홈에서 멋진 피날레를" 축구 2021.11.24 891
3362 대구FC, FA컵 첫판 전남에 1-0 승리…라마스 PK 결승골 축구 2021.11.24 876
3361 '48득점' KB손보 케이타 "셧아웃 승리 아쉬워…목표는 전관왕" 농구&배구 2021.11.24 745
3360 [FA컵 광양전적] 대구 1-0 전남 축구 2021.11.24 925
3359 [프로배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2021.11.24 831
3358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대한항공 잡고 3연패 탈출(종합) 농구&배구 2021.11.24 755
3357 [프로배구 전적] 24일 농구&배구 2021.11.24 822
3356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대한항공 잡고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1.11.24 776
3355 [여자농구 중간순위] 24일 농구&배구 2021.11.24 763
3354 우리은행, BNK에 32점 차 완승…시즌 첫 3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1.11.24 1091
3353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86-54 BNK 농구&배구 2021.11.24 896
3352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 "정지석, 준비되면 언제든 돌아올 것" 농구&배구 2021.11.24 802
3351 프로야구 kt 유한준 우승과 함께 은퇴…프런트로 2막 시작 야구 2021.11.24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