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동생 허훈 제치고 프로농구 올스타 중간득표 1위 질주

허웅, 동생 허훈 제치고 프로농구 올스타 중간득표 1위 질주

링크핫 0 767 2021.11.30 11:14
허웅
허웅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허웅(DB)이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동생 허훈(kt)을 따돌리고 중간득표 1위를 달렸다.

30일 KBL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진행하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허웅이 이날 오전 10시 기준 6만4천977표를 받아 선두다.

허웅은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5.7점으로 국내선수 2위, 3점 2.5개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허웅이 팬 투표 초반부터 줄곧 1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난 시즌 올스타 팬 투표 최종 1위를 한 허훈(kt)은 5만3천252표를 받아 2위에 자리했다.

슛하는 허훈
슛하는 허훈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안양 KGC 인삼공사의 경기. KT 허훈이 슛을 하고 있다. 2021.11.28 [email protected]

어시스트 1위(7.5개) 김시래(4만4천392표·삼성)와 커리어 하이 리바운드(7.0개)를 기록 중인 양홍석(4만3천698표·kt)이 나란히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 KCC의 에이스 이정현(4만1천332표)과 올스타전이 열리는 대구체육관이 홈 경기장인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김낙현(4만634표)이 각각 5, 6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신인왕 경쟁을 펼치는 이정현(2만4천699표·오리온)과 이원석(2만4천206표·삼성), 이우석(2만2천261표·현대모비스)이 24위권 안에 포함돼 올스타 선발 기대감을 키웠다.

팬 투표를 통해 포지션 구분 없이 최다 표를 받은 선수 24명이 올스타로 선발되며 1, 2위 선수가 올스타전 주장이 돼 드래프트로 팀을 구성한다.

투표는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개 구단 대표선수의 사인이 들어간 농구공, 몰텐 미니 골든볼, KBL 미디어가이드북 등 다양한 경품을 준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중간순위
프로농구 올스타전 중간순위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68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79-69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1.12.08 695
3967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2021.12.08 649
3966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89-66 LG 농구&배구 2021.12.08 657
3965 '여자부는 처음' 김호철 감독 "배구선수 출신 딸과 아내가 격려" 농구&배구 2021.12.08 688
3964 프로축구 경남 김영찬, 이경규 딸 이예림과 11일 웨딩마치 축구 2021.12.08 730
3963 김포FC, K리그 가입 최종 승인 눈앞…내년 2부 11구단 체제될 듯 축구 2021.12.08 739
3962 내홍에 빠진 여자배구 기업은행, 베테랑 김호철 감독 선임(종합) 농구&배구 2021.12.08 605
3961 키움, 푸이그 영입에 관심…한화·KIA·LG는 부인(종합) 야구 2021.12.08 785
3960 내홍에 빠진 여자배구 기업은행, 베테랑 김호철 감독 선임 농구&배구 2021.12.08 649
3959 KLPGA-군산시, '골프대회 개최 및 꿈나무 육성' MOU 체결 골프 2021.12.08 773
3958 '4경기 무패' FC서울 안익수, K리그 11월의 감독 선정 축구 2021.12.08 716
3957 '듀랜트+하든 47점' 브루클린, 17점 차 뒤집고 댈러스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1.12.08 692
3956 '빅리그 첫해' 김하성 "하루하루가 '첫날' 같았다" 야구 2021.12.08 761
3955 류현진 "평균자책점 아쉬워…내년에도 30경기 이상 등판" 야구 2021.12.08 729
3954 kt 양홍석, 프로농구 2라운드 MVP…3년 만에 개인 통산 2번째 농구&배구 2021.12.08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