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 100만달러에 영입

프로야구 kt, 새 외국인 타자 라모스 100만달러에 영입

링크핫 0 775 2021.12.01 09:16
계약한 뒤 웃는 kt wiz 새 외인 타자 헨리 라모스
계약한 뒤 웃는 kt wiz 새 외인 타자 헨리 라모스

kt wiz의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가 계약서에 사인한 뒤 웃고 있다. [kt wiz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1시즌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t wiz는 1일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29)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kt는 "외야수 라모스와 연봉 75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 등 총액 1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라모스는 201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빅리그 데뷔는 비교적 늦었다. 올 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빅리그 무대를 처음 밟은 뒤 18경기에 출전해 50타수 10안타 타율 0.200, 1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생활 대부분은 마이너리그에서 했는데, 총 916경기에 출전해 통산 타율 0.282, 80홈런, 443타점을 올렸다.

kt는 "라모스는 스위치 히터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능력이 좋은 선수"라며 "수비에선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숭용 kt 단장은 "라모스는 선구안이 좋은 편이고 주력도 좋다"며 "팀 타선 분위기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외국인 타자 재러드 호잉은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24 데뷔 첫해 감독상 김상식 "전북은 늘 트레블 도전해야 하는 팀" 축구 2021.12.07 765
3923 MVP 거머쥔 '캡틴' 홍정호 "손 내밀어준 전북, 보답하고 싶었다" 축구 2021.12.07 732
3922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외국인 선수 교체? 아직은 계획 없어" 농구&배구 2021.12.07 702
3921 상 받고 故유상철 감독 떠올린 설영우 "잘 커줬다고 하셨을텐데" 축구 2021.12.07 783
3920 kt wiz 프로야구단, 익산시에 2천만원어치 '사랑의 꾸러미' 기탁 야구 2021.12.07 768
3919 '최강전북 캡틴' 홍정호, 24년만의 '수비수 MVP'…감독상 김상식(종합) 축구 2021.12.07 770
3918 '5년 만의 토종 득점왕' 주민규 "내년엔 전북·울산 견제" 축구 2021.12.07 756
3917 [표] 프로축구 역대 감독상·MVP·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축구 2021.12.07 818
3916 'K리그 5연패 전북의 캡틴' 홍정호, 24년 만의 '수비수 MVP' 축구 2021.12.07 756
3915 팬그래프닷컴의 높은 평가…"이정후, 배트컨트롤 뛰어난 유망주" 야구 2021.12.07 767
3914 [영상] 박항서호 베트남, 스즈키컵 첫 경기서 라오스 2-0 격파 축구 2021.12.07 754
3913 데뷔 2년차 울산 설영우,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수상 축구 2021.12.07 716
3912 울산, K리그1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전북은 페어플레이상 축구 2021.12.07 788
3911 NBA 골든스테이트·피닉스, 나란히 시즌 20승 돌파 농구&배구 2021.12.07 662
3910 푸이그 "한국프로야구 입단 제의받았지만, 미국에 남고 싶어" 야구 2021.12.07 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