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수비수 백동규 완전 영입…"두 번째 입단, 새해엔 승격"

FC안양, 수비수 백동규 완전 영입…"두 번째 입단, 새해엔 승격"

링크핫 0 779 2021.12.06 11:00
FC안양으로 완전 이적한 백동규.
FC안양으로 완전 이적한 백동규.

[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올 시즌 임대 신분이었던 수비수 백동규(30)를 K리그1(1부)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2014년 안양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5년 여름 제주로 이적한 백동규는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한 두 시즌을 빼고 줄곧 제주에서 뛰다 2021시즌 임대를 통해 친정팀 안양에 복귀했다.

백동규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35경기에 출전해 데뷔골을 포함한 3골을 넣었다.

임대 신분이었음에도 이우형 안양 감독은 올해 백동규를 부주장으로 선임하기도 했다.

백동규는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안양에 입단하게 됐다.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이 다시 떠오른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안양이 원하는 승격에 다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 선수단은 6일 오후 소집해 새 시즌 준비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39 '1골 1도움' 손흥민, EPL 공식 '시어러의 베스트11' 선정 축구 2021.12.08 749
3938 '류현진 팀동료' A.J. 콜, 일본행…'1년 9억원'에 야쿠르트 입단 야구 2021.12.08 795
3937 게레로 주니어, 개인 첫 캐나다 최고 야구선수상 수상 야구 2021.12.08 779
3936 코로나 특수 누리는 강원 골프장 '초호황'…사회공헌엔 '인색' 골프 2021.12.08 769
3935 토트넘 선수단 다수 코로나19 양성…英 매체 "손흥민도 포함"(종합) 축구 2021.12.07 755
3934 만화·게임 즐기는 케이타 "정신적으로는 성장했다" 농구&배구 2021.12.07 679
3933 [프로배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1.12.07 703
3932 프로배구 현대건설, 12연승 마침표…도로공사에 풀세트 석패(종합) 농구&배구 2021.12.07 683
3931 '16년 만의 올스타 10만표' 허웅 "팬 사랑 덕분에 책임감 커져" 농구&배구 2021.12.07 644
3930 [프로배구 전적] 7일 농구&배구 2021.12.07 613
3929 4연승 이끈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 "내 역할은 5%" 농구&배구 2021.12.07 606
3928 '허웅 20점' DB, 삼성 21점 차 대파…2연승·공동 5위 농구&배구 2021.12.07 702
3927 [프로농구 중간순위] 7일 농구&배구 2021.12.07 720
3926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94-73 삼성 농구&배구 2021.12.07 714
3925 못 말리는 케이타…KB손보, 현대캐피탈 꺾고 4연승 휘파람 농구&배구 2021.12.07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