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쉰' 상하이 김연경, 푸젠전 25득점 맹활약

'충분히 쉰' 상하이 김연경, 푸젠전 25득점 맹활약

링크핫 0 713 2021.11.30 22:03
상하이에서도 주포 김연경
상하이에서도 주포 김연경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충분히 쉰 김연경(33·중국 상하이)이 화려한 공격력을 뽐내며 25득점 했다.

상하이는 30일 중국 광둥성 장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1-2022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푸젠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5 23-25 25-20 25-19)로 승리했다.

김연경은 1세트에서 9득점 하는 등 양 팀 합해 최다인 25점을 쏟아냈다.

상하이는 김연경 덕에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연경은 지난 27일 랴오닝과의 개막전에 출전해 17득점 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28일 베이징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중국 여자프로배구는 이번 시즌에 팀당 외국인 선수 1명만 출전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꿨다.

세계적인 공격수 김연경과 조던 라슨(미국)을 동시에 보유한 상하이는 둘 중 한 명만 경기에 내보낼 수 있다. '교체 출전'은 가능하다.

규정에 묶인 김연경은 라슨과 경기를 번갈아 치르며 체력을 아끼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95 석진욱 감독 "레오, 자극 필요해…일부러 케이타와 맞붙였다" 농구&배구 2021.12.02 666
3694 [영상] 훈훈한 시상식…'최고 선수상' 이정후, 시상은 아버지 이종범 야구 2021.12.02 847
3693 김사니 IBK 감독대행, 자진사퇴 의사…코치도 안 한다 농구&배구 2021.12.02 718
3692 '도쿄올림픽 한국전 선발' 마르티네스,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 야구 2021.12.02 844
3691 삼성 오승환, 돌직구 협박? "FA 못 잡으면 팀워크도 소용없어" 야구 2021.12.02 842
3690 kt 강백호,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유한준 선배께 영광을" 야구 2021.12.02 828
3689 kt 강백호,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많은 것 배운 한해"(종합) 야구 2021.12.02 818
3688 '정용환 축구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개최 축구 2021.12.02 829
3687 여자배구 현대건설, 12월엔 크리스마스 유니폼 입는다 농구&배구 2021.12.02 696
3686 [골프소식] 노랑통닭, KLPGA 골프단 창단 골프 2021.12.02 837
3685 MLB 직장폐쇄, FA 협상 등 모든 행정업무 중단…김광현도 영향(종합) 야구 2021.12.02 775
3684 '백인천상 수상' 김도영 "수비는 아직 부족…타격은 자신 있다" 야구 2021.12.02 843
3683 '아데토쿤보 40점' NBA 밀워키, 샬럿 꺾고 8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1.12.02 733
3682 프로농구 DB, 허웅 스페셜유니폼 수익금 3천892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1.12.02 691
3681 '추억의 주먹 야구' 청소년 베이스볼5대회, 4일 대전 개최 야구 2021.12.02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