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최대 23억원에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박진만 감독과 2+1년 최대 23억원에 재계약

링크핫 0 382 2025.11.04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포즈 취하는 삼성
포즈 취하는 삼성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삼성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 강민호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프로야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3.2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박진만 감독과 재계약했다.

삼성 구단은 3일 "박진만 감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 연간 인센티브 1억원을 합쳐 최대총액 23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감독 대행으로 사자 군단 지휘봉을 잡은 박진만 감독은 그해 시즌 종료 후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

2023년엔 61승 1무 82패, 팀 승률 0.427로 8위에 그쳤으나 지난해엔 예상을 뛰어넘어 정규시즌 2위에 오른 뒤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올 시즌에도 정규시즌 74승 2무 68패, 승률 0.524의 성적으로 삼성을 정규시즌 4위로 이끌었고 가을 야구에선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뒤 플레이오프까지 11경기를 치렀다.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에선 5차전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삼성 구단은 "박진만 감독은 소통 리더십과 팀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야수진 세대교체를 이끌었고,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만들었다"며 "지속 가능한 상위권 전력을 구축한 점에 주목해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박진만 감독은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휘할 예정이다.

삼성 선수단은 지난 달 3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304 SPOTV, LPGA 한국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 선정…내년부터 생중계 골프 2025.11.26 277
62303 심창민, LG 1군 경기서 한 번도 못 던지고 방출 야구 2025.11.26 313
62302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한 계단 상승 골프 2025.11.26 288
62301 'ACLE 2연패' 강원 정경호 "16강 충분히 가능…기죽지 않기를" 축구 2025.11.26 328
62300 FA 시장 '큰손' kt, FA 외야수 최원준과 4년 48억원 계약 야구 2025.11.26 303
62299 강원, 오세훈·나상호 활약한 일본 마치다에 '무릎'…ACLE 2연패 축구 2025.11.26 330
62298 [AFC축구 전적] 서울 3-1 상하이 선화 축구 2025.11.26 331
62297 [AFC축구 전적] 마치다 3-1 강원 축구 2025.11.26 342
62296 타격왕 양의지 "두산 주장 1년 더…박찬호·이용찬과 우승 도전" 야구 2025.11.26 320
62295 부리람전 앞둔 울산 노상래 "주말 제주전이 중요…만반의 준비" 축구 2025.11.26 341
62294 이정후, 일구회 특별공로상…롯데 박찬형은 의지노력상 야구 2025.11.26 325
62293 배길태 3대3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아시안게임까지 지휘 농구&배구 2025.11.26 348
62292 [프로배구 전적] 25일 농구&배구 2025.11.26 344
62291 MLB 진출 노리는 이마이 "챔피언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다" 야구 2025.11.26 301
62290 프로야구 SSG, 투수 임성준·도재현, 내야수 김건웅 방출 야구 2025.11.26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