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틀째 월드팀에 1무 1패…25일 한일전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틀째 월드팀에 1무 1패…25일 한일전

링크핫 0 326 2025.10.25 03:22
김동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김효주(왼쪽)와 최혜진
김효주(왼쪽)와 최혜진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골프가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1무 1패에 그쳤다.

한국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월드 팀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했다.

고진영-유해란 조가 월드 팀의 브룩 헨더슨(캐나다)-슈웨이링(대만) 조와 비겼고, 김효주-최혜진 조는 리디아 고(뉴질랜드)-찰리 헐(잉글랜드) 조에 1홀 차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2차전까지 1승 2무 1패, 승점 2를 기록해 월드 팀(2승 2무·승점 3)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B조는 한국과 월드 팀 외에 일본, 스웨덴이 속해 있으며 25일 조별리그 3차전까지 치러 상위 2개 팀이 4강에 진출한다.

우리나라는 25일 일본과 3차전을 벌인다. 일본과 스웨덴은 나란히 1승 1무 2패, 승점 1.5를 기록 중이어서 25일 경기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팀이 정해진다.

유해란(왼쪽)과 고진영
유해란(왼쪽)과 고진영

[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4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8년 제3회 대회 때 한 차례 우승했다.

A조에서는 미국이 4승, 승점 4로 4강 진출을 확정했고, 호주가 2승 2패로 승점 2를 기록 중이다.

중국과 태국은 나란히 1승 3패, 승점 1씩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479 역대 두 번째 PS 100안타 눈앞…김현수, 통산 타점은 이미 1위 야구 2025.10.28 371
61478 강원FC 아챔 히로시마 원정, '강원이 나르샤 응원단' 뜬다 축구 2025.10.28 327
61477 한국시리즈 관람중 쓰러진 팬…허구연 KBO 총재 병원 찾아 야구 2025.10.28 348
61476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에 BNK부산은행 농구&배구 2025.10.28 349
61475 배구연맹, 컵대회 파행 책임 물어 사무총장 감봉 3개월 징계(종합) 농구&배구 2025.10.28 314
61474 남자배구 '고교 특급' 공격수 방강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 농구&배구 2025.10.28 332
61473 '아시아 야구' 존중했던 다저스, WS 2연패로 결실 보나 야구 2025.10.28 351
61472 대학 연합팀 화이트베어스, 여대생축구클럽리그 최초 2연패 축구 2025.10.28 351
61471 남자배구 '고교 특급' 공격수 방강호, 전체 1순위로 한국전력행(종합) 농구&배구 2025.10.28 316
61470 은퇴 축구선수 진로 설계 프로그램 '넥스트 플레이' 본격 운영 축구 2025.10.28 358
61469 농구 매거진 방송 'KBL COUNTDOWN : 라운드 랭킹쇼' 29일 첫방송 농구&배구 2025.10.28 357
61468 '4번 타자' 반납한 LG 문보경, 4안타쇼…'KS 사나이라 불러다오'(종합) 야구 2025.10.28 378
61467 [PGA 최종순위]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골프 2025.10.28 319
61466 손솔 의원, 문체부에 KPGA 사무검사 요구 "초과 근로-노조 탄압" 골프 2025.10.28 312
61465 LG 박동원, 한화 류현진 상대 홈런…"우주의 기운이 우리에게"(종합2보) 야구 2025.10.28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