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카고, 코로나19로 선수 10명 격리…15·17일 경기 취소

NBA 시카고, 코로나19로 선수 10명 격리…15·17일 경기 취소

링크핫 0 603 2021.12.14 07:13
시카고의 잭 러빈(흰색 유니폼)
시카고의 잭 러빈(흰색 유니폼)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David Richard-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15일과 17일로 예정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NBA는 14일(한국시간) "코로나19로 격리된 선수가 10명이 나온 시카고의 15, 17일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시카고는 15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홈 경기를 치르고, 17일 토론토 랩터스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이 두 경기 일정은 추후 새로 편성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카고의 다음 경기 일정은 20일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가 됐다.

시카고는 최근 주전 선수인 잭 러빈과 더마 더로전을 비롯해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맷 토머스, 코비 화이트, 데릭 존스 주니어 등 선수 10명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 조처됐다.

10명이 빠진 시카고는 선수 8명이 남았는데 이 8명은 NBA 2부 리그인 G리그 계약 선수 2명과 최근 10일짜리 계약으로 영입한 선수, 신인 등으로 구성돼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기 어렵다.

코로나19로 격리된 선수는 최소한 10일간 격리되거나 24시간 사이에 두 차례의 코로나19 음성 결과가 확인돼야 다시 팀에 합류할 수 있다.

NBA 정규리그 경기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것은 2021-2022시즌 들어 처음이다. 2020-2021시즌에는 31경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된 날짜에 열리지 못했다.

NBA에는 최근 시카고 외에 샬럿 호니츠에서도 라멜로 볼 등 5명이 격리됐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리를 비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368 LG도 김현수 잡았다…최대 6년 115억원에 두 번째 '잭폿' 야구 2021.12.17 823
4367 WK리그 '드래프트 1순위' 조미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야죠" 축구 2021.12.17 708
4366 여자축구 조미진, 전체 1순위로 WK리그 스포츠토토 입단 축구 2021.12.17 774
4365 한국배구연맹 '무단이탈' 조송화 자유신분선수로 공시 농구&배구 2021.12.17 647
4364 '4년 115억원' 김재환 "기회 얻지 못한 후배들, 좌절하지 말라" 야구 2021.12.17 800
4363 개그맨 김태균·야구스타 김태균 뭉쳤다…'투태균의 야인구단' 야구 2021.12.17 795
4362 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들과 첫 대질조사 축구 2021.12.17 748
4361 프로야구 키움, 외야수 김준완·내야수 강민국 영입 야구 2021.12.17 766
4360 프로농구 허웅, 올스타 팬투표서 통산 세 번째 1위…2위는 허훈(종합) 농구&배구 2021.12.17 614
4359 '듀랜트 34점' NBA 브루클린, 필라델피아 꺾고 4연승 농구&배구 2021.12.17 661
4358 FA 김재환 두산에 남는다…4년 총액 115억원에 계약 야구 2021.12.17 776
4357 지소연의 첼시 위민, 챔스 8강행 좌절…볼프스부르크에 0-4 완패 축구 2021.12.17 808
4356 프로야구 삼성, 에이스 뷰캐넌·호타준족 피렐라와 재계약 야구 2021.12.17 792
4355 대표팀 소집으로 프로농구 내년 2월 4경기 일정 변경 농구&배구 2021.12.17 666
4354 여자농구 KB 박지수, 통산 12번째 라운드 MVP…역대 최다 타이 농구&배구 2021.12.17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