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2-2 무승부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2-2 무승부

링크핫 0 794 2021.12.20 08:07
팀의 두 번째 골 넣은 베리샤와 포옹하는 김민재
팀의 두 번째 골 넣은 베리샤와 포옹하는 김민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같은 이스탄불 연고 팀인 베식타시와 무승부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쉬페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식타시와 2-2로 비겼다.

수비수 김민재는 정규리그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페네르바체의 스리백 수비라인의 가운데에 서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달리는 김민재
달리는 김민재

[AP=연합뉴스]

2경기(1무 1패) 연속 무승에 그친 페네르바체는 5위(승점 28·8승 4무 5패), 베식타시는 9위(승점 25·7승 4무 6패)에 자리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4분 만에 메수트 외질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앞서 디에고 로시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볼 경합을 하다가 사일 라린으로부터 파울을 얻어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5분 소우자가 골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에 동점 골을 허용했다.

페널티킥 선제골 넣는 외질
페널티킥 선제골 넣는 외질

[AP=연합뉴스]

페네르바체는 5분 뒤 머르김 베리샤의 오른발 발리슛으로 다시 앞서나갔지만, 후반 14분 소우자의 헤더에 다시 동점 골을 얻어맞았다.

김민재는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2점의 평점을 받았다.

외질도 7.2점을 받은 가운데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베리샤의 평점이 7.4로 가장 높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978 제임스 시즌 최다 43점 폭발…레이커스, 포틀랜드 33점 차 대파 농구&배구 2022.01.01 618
4977 관중과 함께 시작하는 2022년…새해 첫날 배구장 찾은 팬들 농구&배구 2022.01.01 577
4976 2월 한국-시리아 월드컵 축구 예선, 중립 지역 UAE서 개최 축구 2022.01.01 795
4975 프로배구 삼성화재·한국전력, 새해 첫 소원은 '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1.01 659
4974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 감바 오사카로 이적 축구 2022.01.01 837
4973 '박항서 매직' 꺾은 태국 축구, 알고 보니 '여성 단장 매직' 축구 2022.01.01 794
4972 인도에 세워진 호날두 동상 시끌…"하필, 포르투갈 선수라니" 축구 2022.01.01 838
4971 'K리그 통산 556경기' 베테랑 수문장 김영광, 성남FC와 재계약 축구 2022.01.01 852
4970 프로축구 포항, FA컵 MVP 공격수 정재희 영입 축구 2022.01.01 787
4969 첼시와 EPL 2·3위 맞대결 앞둔 리버풀, 선수 3명 코로나 확진 축구 2022.01.01 801
4968 KBO 총재 "선수 개인별 스트라이크존 적용…NFT 개발 준비" 야구 2022.01.01 850
4967 '호랑이해 도약' 김종국 KIA 감독 "롤모델은 이강철 감독님" 야구 2022.01.01 813
4966 [프로야구 40돌] ③ 양적 팽창과 부실한 내적 성장…40년의 명암 야구 2022.01.01 850
4965 [프로야구 40돌] ② 김응용·김성근·김인식 '과거와 현재의 대화' 야구 2022.01.01 794
4964 [프로야구 40돌] ① 왕조의 흥망성쇠로 본 40년사 야구 2022.01.01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