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이랜드, 신인 김정수·박준영·조동재 영입

프로축구 이랜드, 신인 김정수·박준영·조동재 영입

링크핫 0 691 2021.12.16 14:17
프로축구 이랜드, 김정수(왼쪽부터), 박준영, 조동재 영입
프로축구 이랜드, 김정수(왼쪽부터), 박준영, 조동재 영입

[서울 이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신인 선수 김정수와 박준영, 조동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균관대 출신 김정수는 이랜드 공격진에 힘을 보탤 자원으로, 2020년 대학축구 U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이랜드 구단은 "김정수는 U리그 득점왕을 통해 검증된 득점력과 함께 빠른 스피드, 공간 창출 능력으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보인고를 거쳐 프로에 직행한 박준영은 2018년부터 남자 17세 이하(U-17) 팀에서 10경기를 소화한 중앙 수비 자원이다.

피지컬을 앞세운 볼 경합 능력과 빠른 발, 헤딩, 빌드업 능력 등이 강점이다.

신갈고 출신의 왼쪽 측면 수비수 조동재는 빠른 발과 동료를 활용하는 플레이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년 무학기 고교축구대회에서는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랜드는 조동재가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세 선수는 구단을 통해 이랜드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준영은 "유소년 시절 꿈처럼 생각했던 프로 구단에 입단하게 돼 영광이다. 장점인 빠른 발을 앞세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488 'K리그1 3위·FA컵 준우승' 대구FC, 이병근 감독과 결별 축구 2021.12.20 772
4487 현대캐피탈, 펠리페 영입 추진…히메네즈는 조금 더 뛸 수도 농구&배구 2021.12.20 679
4486 생애 첫 FA 계약한 장성우 "에이전트 없이 협상…서로가 믿었다" 야구 2021.12.20 786
4485 삼성 "즉시 전력감 있어", 두산 "고민 많다"…FA 보상 선수 희비 야구 2021.12.20 809
4484 프로야구 kt, 내부 FA 장성우와 4년 최대 42억원 계약 야구 2021.12.20 807
4483 프로축구 경남FC, 안양서 공격수 모재현 영입 축구 2021.12.20 786
4482 K리그1 성남, 멀티 수비수 최지묵과 재계약 축구 2021.12.20 791
4481 박지성, 지도자 수업받으러 8년 만에 QPR 복귀 축구 2021.12.20 786
4480 '미란다 장학생' 두 번째 선수는 개성중 2학년 이영웅 야구 2021.12.20 819
4479 [권훈의 골프확대경] 부활 불씨 지폈지만 갈 길 먼 타이거 우즈 골프 2021.12.20 804
4478 추신수, 한국인 최초로 'MLB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될까 야구 2021.12.20 778
4477 [영상] 손흥민 리버풀전 동점골…EPL 홈페이지 메인 장식 축구 2021.12.20 776
4476 여자농구 3대3 트리플잼 2차 대회, 24일 청주서 개최 농구&배구 2021.12.20 687
4475 [프로농구전망대] 공동 4위가 네 팀…허리싸움 후끈 농구&배구 2021.12.20 646
4474 손흥민 "치열했던 리버풀전…기회 있었는데 승리 못 해 실망"(종합) 축구 2021.12.20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