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

링크핫 0 726 2021.12.10 07:34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서 김민재 전반 29분 실점 빌미 주기도

가마다 다이치와 경합하는 김민재(왼쪽)
가마다 다이치와 경합하는 김민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페네르바체(터키)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무승부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10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D조 최종전(6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9월 조별리그 첫 맞대결에서도 1-1로 비긴 두 팀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미 지난 5차전에서 조 3위를 확정한 페네르바체는 1승 3무 2패(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유로파리그 16강행은 불발됐고,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게 된다.

프랑크푸르트는 조 1위(3승 3무)로 16강에 진출한다.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김민재는 이날 선발로 나서서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 볼 경합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플레이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2분 머르김 베리샤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선제골은 프랑크푸르트에서 나왔다.

전반 29분 김민재가 프랑크푸르트 가마다 다이치와 측면에서 볼 경합을 하다 공을 빼앗겼다.

프랑크푸르트는 재빠르게 공격을 전개했고, 마지막으로 이 공을 받은 지브릴 소우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42분 베리샤가 한 골을 만회해 1-1로 균형을 맞췄지만, 양 팀 모두 더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260 프로야구 두산, PS에서 받은 과자 세트, 보육시설에 기부 야구 2021.12.15 775
4259 프로농구 D리그 15일 경기 연기…경기장 관계자 코로나 확진 농구&배구 2021.12.15 639
4258 성지에서 역사가 된 커리…NBA 역대 3점 슛 1위 등극 '2천977개' 농구&배구 2021.12.15 643
4257 손흥민의 이란전 선제골, 축구팬이 뽑은 '올해의 골' 선정 축구 2021.12.15 752
4256 한민규-전민규, 도이치모터스·KPGA 암 프로오픈 우승 골프 2021.12.15 743
4255 PGA '선수 인기 보너스' 우즈는 대회 안 뛰어도 2024년까지 자격 골프 2021.12.15 738
4254 FIFA-FIFPro 베스트11 후보 23명씩 발표…손흥민·지소연 제외 축구 2021.12.15 704
4253 광주 일곡공원에 그라운드골프 전용구장 조성 골프 2021.12.15 792
4252 스트레일리, 롯데와 결별할 듯 "가족 위해 MLB 복귀 추진" 야구 2021.12.15 751
4251 오바메양, 아스널 떠나나…해외여행 지각 복귀했다 주장 박탈 축구 2021.12.15 705
4250 [골프소식] 생활체육 전문 이성민 교수 '골프와 필라테스' 출간 골프 2021.12.15 762
4249 보카 주니어스, 마라도나 1주기 친선전서 바르사에 승부차기 승 축구 2021.12.15 672
4248 패배를 잊은 맨시티, 리즈 7-0 대파하고 7연승 질주 축구 2021.12.15 691
4247 이재성, 분데스리가 2호골…헤르타전 결승골로 4-0 완승 한몫 축구 2021.12.15 723
4246 MLB 화이트삭스·볼티모어 전 단장 허몬드 별세 야구 2021.12.15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