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2-2 무승부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2-2 무승부

링크핫 0 768 2021.12.20 08:07
팀의 두 번째 골 넣은 베리샤와 포옹하는 김민재
팀의 두 번째 골 넣은 베리샤와 포옹하는 김민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민재(25)가 풀타임을 소화한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가 같은 이스탄불 연고 팀인 베식타시와 무승부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20일(한국시간) 이스탄불 쉬크뤼 사라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쉬페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식타시와 2-2로 비겼다.

수비수 김민재는 정규리그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페네르바체의 스리백 수비라인의 가운데에 서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달리는 김민재
달리는 김민재

[AP=연합뉴스]

2경기(1무 1패) 연속 무승에 그친 페네르바체는 5위(승점 28·8승 4무 5패), 베식타시는 9위(승점 25·7승 4무 6패)에 자리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14분 만에 메수트 외질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앞서 디에고 로시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볼 경합을 하다가 사일 라린으로부터 파울을 얻어냈다.

페네르바체는 전반 25분 소우자가 골 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에 동점 골을 허용했다.

페널티킥 선제골 넣는 외질
페널티킥 선제골 넣는 외질

[AP=연합뉴스]

페네르바체는 5분 뒤 머르김 베리샤의 오른발 발리슛으로 다시 앞서나갔지만, 후반 14분 소우자의 헤더에 다시 동점 골을 얻어맞았다.

김민재는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2점의 평점을 받았다.

외질도 7.2점을 받은 가운데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베리샤의 평점이 7.4로 가장 높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773 FC서울, 37년 만에 프로스펙스 유니폼…3년 후원 계약 축구 2021.12.27 782
4772 토트넘이 벌써 5위라고요?…상승세 끌어낸 '콘테 매직' 축구 2021.12.27 717
4771 [영상] 4경기 연속골 손흥민, 이번엔 '단체 스파이더맨' 세리머니 축구 2021.12.27 712
4770 KBO 코치 아카데미 종강…10개 구단 현직 코치 참가 야구 2021.12.27 769
4769 프로야구 KIA, 외국인 야수 브리토·우완투수 윌리엄스 영입 야구 2021.12.27 761
4768 '스즈키컵 4강 탈락' 박항서 "실패 인정하지만, 최선 다했다" 축구 2021.12.27 758
4767 [프로농구전망대] 5연패 KCC·8연패 삼성 '우울한 연말' 농구&배구 2021.12.27 595
4766 '외야 확장' 롯데, 손아섭과 결별은 예정돼 있었다 야구 2021.12.27 751
4765 4경기 연속 득점 손흥민, 리그 8호골 폭발…토트넘은 3-0 완승(종합) 축구 2021.12.27 807
4764 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 코로나19로 28일 아스널전도 연기 축구 2021.12.27 828
4763 손흥민, 최다 5경기 연속골 쏠까…상대는 11골 넣은 사우샘프턴 축구 2021.12.27 768
4762 프로축구 부산, 아시아드 주 경기장으로 홈구장 이전 축구 2021.12.27 788
4761 조송화 지운 IBK기업은행, 차분한 정상화…선수들이 달라졌다 농구&배구 2021.12.27 629
4760 우즈 곁 11년 지킨 캐디 "우즈 롱아이언은 여전히 명품" 골프 2021.12.27 798
4759 프로 전향 후 278억원 번 모리카와, 라운드 당 1억2천만원 수입 골프 2021.12.27 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