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다이나믹 포인트 2021시즌 누적 1위는 대구 세징야

K리그1 다이나믹 포인트 2021시즌 누적 1위는 대구 세징야

링크핫 0 830 2021.12.13 14:39

미드필더 중에선 제주 4위 이끈 이창민이 최고점

세징야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의 공격수 세징야가 2021시즌 K리그1에서 통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3일 공개한 K리그1 다이나믹 포인트 2021시즌 결산 자료를 보면 세징야는 합계 5만7천689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프로연맹은 올 시즌부터 선수들이 라운드마다 기록한 득점, 도움, 패스 성공, 키 패스 성공 횟수 등 31개 항목의 수치를 바탕으로 다이나믹 포인트를 산출해 공개하고 있다.

올 시즌 9골 7도움을 올린 세징야는 득점왕이나 도움왕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시즌 내내 공격과 패스, 수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왼쪽부터 세징야, 이창민, 이기제, 조현우
왼쪽부터 세징야, 이창민, 이기제, 조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징야의 꾸준한 활약 덕에 대구는 창단 후 최고 성적인 3위에 오를 수 있었다.

득점 랭킹 2위(18골)를 한 라스(수원FC)가 세징야에 이어 시즌 중 다이나믹 포인트를 두 번째(5만5천647점)로 많이 받은 선수로 나타났다.

3위에는 득점왕 주민규(4만8천768점·제주)가 자리했다.

미드필더 중에서는 이창민(4만8천485점·제주)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이창민은 전체 순위에서는 주민규에 이은 4위였다.

조현우
조현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연맹은 "제주가 1부 리그 복귀와 함께 4위의 성과를 낸 것은 탄탄한 공수 균형에 (주민규의) 정교한 마무리가 더해진 덕이었다"면서 "이창민이 엄청난 활동량으로 전방위를 커버하면서 중원 싸움을 주도했다"고 조명했다.

수비수 중에서는 전 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한 수원의 왼쪽 풀백 이기제가 가장 높은 4만3천623점을 받았다.

이기제는 전체 순위에서는 7위에 자리했다.

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베스트 11에 뽑힌 골키퍼 조현우(울산)는 다이나믹 포인트에서도 골키퍼 중 1위(3만4천289점·전체 24위)에 올랐다.

우승팀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은 3만1천57점으로 2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465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베식타시와 2-2 무승부 축구 2021.12.20 743
4464 아들과 11연속 버디 합작 우즈, PNC 챔피언십 2위(종합) 골프 2021.12.20 808
4463 양키스 출신 감독들의 격전장 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야구 2021.12.20 855
4462 리버풀전 동점골 넣은 손흥민, EPL 홈페이지 메인 장식 축구 2021.12.20 768
4461 보르도, 지역 리그 팀에 10-0 대승…황의조는 휴식 축구 2021.12.20 697
4460 돌아온 손흥민, 리버풀 연승 끊은 '천금 동점골'…리그 7호골 축구 2021.12.20 716
4459 '삼바축구 전설' 호나우두, 브라질 프로축구 구단주로 변신 축구 2021.12.20 753
4458 아들과 11연속 버디 합작 우즈, PNC 챔피언십 2위 골프 2021.12.20 807
4457 황희찬, 부상으로 첫 결장…울브스는 첼시와 0-0 무승부 축구 2021.12.20 751
4456 이강인 선발 출전 마요르카, 그라나다에 1-4로 패배 축구 2021.12.20 772
4455 신태용의 인니·박항서의 베트남, 조 1·2위로 스즈키컵 4강행 축구 2021.12.19 717
4454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새 외국인 선수 버크너 영입 농구&배구 2021.12.19 637
4453 '김단비 23점' 신한은행, 삼성생명 제압…2위 우리은행 추격 농구&배구 2021.12.19 623
4452 [여자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2021.12.19 673
4451 [여자농구 인천전적] 신한은행 66-54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1.12.19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