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3승 배희경 은퇴

한국·일본 여자프로골프 통산 3승 배희경 은퇴

링크핫 0 828 2022.01.04 11:41
2013년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당시 배희경.
2013년 대우증권 클래식 우승 당시 배희경.

[KLPGA 투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배희경(30)이 은퇴한다.

배희경은 4일 "2011년 KLPGA 투어 입회 후 프로 생활 11년 등 골프 선수로서 18년간 역할을 끝마치려고 한다"며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지금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판단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배희경은 2010년 KLPGA 투어 LIG클래식에서 우승했고, 2013년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로 진출해 2018년 주쿄TV·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배희경은 "선수 시절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은퇴 소식을 전하려니 많이 아쉽고, 가족들과 스폰서, 코치님들, 함께 경기한 동료 선후배 덕에 더할 나위 없는 20대 시절을 보냈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53 카메룬, 아프리카네이션스컵 개막전서 부르키나파소 2-1 제압 축구 2022.01.10 791
5352 KIA 나성범과 팬클럽, 야구 꿈나무 지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야구 2022.01.10 804
5351 임성재, PGA 새해 개막전 공동 8위…스미스, 최다 언더파 우승(종합) 골프 2022.01.10 787
5350 프로축구 대구, 지난해 임대한 공격수 이근호 완전 영입 축구 2022.01.10 798
5349 '양극화' 현대건설 최다승·최소패, 페퍼 최다패·최소승 유력 농구&배구 2022.01.10 727
5348 프로야구 LG 새 식구 플럿코 "고추장 맛 알아 종종 요리해" 야구 2022.01.10 859
5347 프로축구 FC서울, 호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할로란 영입 축구 2022.01.10 809
5346 K리그2 안양,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 백성동 FA 영입 축구 2022.01.10 784
5345 [PGA 최종순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골프 2022.01.10 840
5344 LPGA 투어 고진영·안나린, KTB 금융그룹과 후원 계약 골프 2022.01.10 803
5343 '아쉬운 퍼트' 임성재, PGA 새해 개막전 공동 8위…스미스 우승 골프 2022.01.10 860
5342 KBO, 2주간 제주 서귀포서 유소년 야구 캠프 1차 훈련 야구 2022.01.10 862
5341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구단, 최초로 여성 감독 선임 예정" 야구 2022.01.10 850
5340 프로축구 성남, 2022시즌 주장에 베테랑 권순형 선임 축구 2022.01.10 804
5339 K리그2 이랜드, 대구서 뛴 미드필더 츠바사 FA 영입 축구 2022.01.10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