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작년 이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EPL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작년 이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링크핫 0 814 2021.12.30 08:42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39·스페인)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두 번째로 걸렸다.

아스널 구단은 29일(현지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내년 1월 1일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지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에 한 차례 확진된 바 있다.

EPL의 선수나 지도자로는 첫 확진 사례였는데, 이후 선수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2019-2020시즌 중이던 EPL이 3개월가량 중단되기도 했다.

2021-2022시즌이 진행 중인 최근엔 영국 내에 기존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거세지며 EPL도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EPL에선 20∼26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선수와 직원 103명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발표돼 검사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르테타 감독 외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파트리크 비에이라, 애스턴 빌라의 스티븐 제라드 감독도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중이다.

아스널에선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 등 선수 4명도 최근 감염됐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일정 차질도 속출해 이달에만 16경기가 연기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15 [프로농구 서울전적] DB 88-62 삼성 농구&배구 2022.01.09 705
5314 헤로·로빈슨 60점 합작…마이애미, NBA 선두 피닉스 잡고 2연승 농구&배구 2022.01.09 635
5313 GS칼텍스 세터 이원정, 부상 털어내고 이번 시즌 첫 출전 농구&배구 2022.01.09 677
5312 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자선 경매 행사 수익금 전액 기부 농구&배구 2022.01.09 648
5311 '마지막 홀 이글'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3R 4위 도약(종합) 골프 2022.01.09 810
5310 '마지막 홀 이글' 임성재, PGA 투어 새해 첫 대회 3R 4위 도약 골프 2022.01.09 790
5309 프로축구 이랜드·광주, 골키퍼 김경민↔윤보상 맞트레이드 축구 2022.01.09 844
5308 '나폴리 스타' 인시녜, 7월 MLS 토론토 이적…"역대 최고 연봉" 축구 2022.01.09 871
5307 뱀뱀,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국제 홍보대사' 선정 농구&배구 2022.01.09 661
5306 프로야구 KIA, 새 외국인 좌완 놀린 90만달러에 영입 야구 2022.01.09 800
5305 본즈·클레먼스, '10수'만에 MLB 명예의 전당 입회할까 야구 2022.01.09 804
5304 '호주프로야구 첫 여자 선수' 비컴, 데뷔전서 1이닝 무실점 야구 2022.01.09 836
5303 벤제마, 레알 마드리드서 300·301호 골 폭발…팀 통산 4번째 축구 2022.01.09 835
5302 뉴캐슬, FA컵서 3부팀에 덜미…6부팀이 2부팀 잡는 이변도 축구 2022.01.09 820
5301 이재성·정우영, 분데스리가서 나란히 골 맛…팀 승리는 무산 축구 2022.01.09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