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에 WNBA 우승 차지한 파커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에 WNBA 우승 차지한 파커

링크핫 0 655 2021.12.30 07:07
캔디스 파커
캔디스 파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카고 스카이 소속의 캔디스 파커(35·미국)가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AP통신은 30일 "올해 WNBA에서 소속팀 시카고를 우승으로 이끈 파커를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파커는 이번 시즌 WNBA 정규리그에서 13.3점을 넣고 8.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8년부터 LA 스파크스에서만 줄곧 뛴 파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시카고로 옮겨 곧바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파커는 WNBA 신인 시절인 2008년 이후 13년 만에 다시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에 뽑히는 영예를 누렸다.

그해 파커는 WNBA 신인왕과 최우수선수(MVP)를 휩쓸고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거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3년 만에 다시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가 된 것은 1932년 육상 선수로 처음 이 상을 받고 1945년 골프 선수로 다시 수상한 베이브 디드릭슨 자하리아스(미국) 이후 올해 파커가 두 번째다.

스포츠 미디어 관계자들의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 투표에서 파커는 1위 표 11표를 받아 케이티 러데키(수영), 시몬 바일스(체조·이상 미국)를 따돌렸다.

전날 발표된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368 울산행 임박한 박주영…울산 "선수 의지에 뜻같이 하기로" 축구 2022.01.10 851
5367 [여자농구 부산전적] BNK 62-54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2.01.10 651
5366 [프로농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2.01.10 662
5365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89-81 kt 농구&배구 2022.01.10 663
5364 이을용 아들 이태석 "저도 황선홍 감독님 도와 AG 우승할래요" 축구 2022.01.10 862
5363 '19시간 이동' 터키 입성 벤투호, 카타르행 향한 본격 담금질 축구 2022.01.10 862
5362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이 팀에서 제2의 손흥민 나올 것" 축구 2022.01.10 855
5361 K리그1 수원, 새 시즌 '캡틴'에 민상기 선임…매탄고 출신 최초 축구 2022.01.10 828
5360 한국프로스포츠협회 5대 회장에 조원태 KOVO 총재 농구&배구 2022.01.10 641
5359 2년 만의 프로농구 올스타전, 예매 3분 만에 3천300석 매진 농구&배구 2022.01.10 657
5358 프로축구 대전 'K리그2 영플레이어상' 미드필더 김인균 영입 축구 2022.01.10 820
5357 K리그1 울산, 현대고 출신 센터백 김현우 임대 영입 축구 2022.01.10 817
5356 941일 만에 복귀한 톰프슨 17득점…GSW, 클리블랜드 제압 농구&배구 2022.01.10 650
5355 여자축구대표팀, 아시안컵 23명 확정…어희진·전은하 부상 낙마 축구 2022.01.10 805
5354 프로축구 포항 하승운·이준↔광주 윤평국 2대1 트레이드 축구 2022.01.10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