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외야수 김준완·내야수 강민국 영입

프로야구 키움, 외야수 김준완·내야수 강민국 영입

링크핫 0 755 2021.12.17 14:24
키움에 새 둥지를 튼 외야수 김준완
키움에 새 둥지를 튼 외야수 김준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다른 구단에서 방출당한 선수 2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키움은 NC 다이노스 출신 외야수 김준완(30)과 kt wiz 출신 내야수 강민국(29)을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둘은 올 시즌 후 소속팀에서 방출됐다.

김준완은 2013년부터 8시즌 동안 NC에서 뛰며 통산 타율 0.247, 안타 129개, 타점 29개, 득점 103개를 올렸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1차 지명을 받고 데뷔한 강민국은 2018년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해 7시즌 동안 타율 0.232, 득점 32개를 기록했다.

김준완은 구단을 통해 "좋은 기회를 주셔 감사드린다. 다시 기회를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키움의 우승에 보탬이 되도록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키움에 새 둥지를 튼 내야수 강민국
키움에 새 둥지를 튼 내야수 강민국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민국도 "키움이라는 팀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팀이 필요로 할 때 찾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면서 "팀원들과 어울려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형욱 키움 단장은 "김준완은 외야 전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선수로 빠른 주력과 정확한 타격이 장점이며, 강민국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을 만큼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라며 "두 선수 모두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준완과 강민국 프로필
김준완과 강민국 프로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644 [프로배구 전적] 23일 농구&배구 2021.12.23 725
4643 도로공사 9연승 질주…패하고도 박수받은 IBK기업은행 농구&배구 2021.12.23 705
4642 '다음은 SK다!'…kt 서동철 감독 "제대로 붙어보겠습니다" 농구&배구 2021.12.23 719
4641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1.12.23 703
4640 프로농구 선두 kt, KCC 4연패 빠뜨리고 2연승…양홍석 21득점 농구&배구 2021.12.23 715
4639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100-80 KCC 농구&배구 2021.12.23 740
4638 한국 축구, 2021년 FIFA 랭킹 33위로 마무리…아시아 3위 유지 축구 2021.12.23 791
4637 쉬쉬하고 덮는 데만 치중한 IBK기업은행·흥국생명(종합2보) 농구&배구 2021.12.23 621
4636 달라진 김호철 감독 "순간적으로 욱했지만 다행스럽게…" 농구&배구 2021.12.23 628
4635 조송화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계획"…기업은행 "적극 대응"(종합) 농구&배구 2021.12.23 669
4634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울산사회복지협의회에 성탄 선물 전달 농구&배구 2021.12.23 583
4633 장충리틀야구장 찾은 오세훈 "내년 노후 전광판 교체" 야구 2021.12.23 764
4632 프로축구 강원, 지역 사회에 연탄 기부·나눔 봉사 축구 2021.12.23 740
4631 손흥민, 가디언 선정 축구선수 순위 22위→39위…지소연 22위 축구 2021.12.23 771
4630 K리그1 성남, 신인 박지원·양시후·장효준 영입 축구 2021.12.23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