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관우,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3번째 우승

마관우,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3번째 우승

링크핫 0 310 2025.11.15 03:21
최송아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에 오른 마관우
KPGA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에 오른 마관우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마관우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QT) 1위를 차지했다.

마관우는 14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7천608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QT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써낸 마관우는 2위 김태훈(10언더파 278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마관우는 2011년과 2021년에 이어 3번째로 KPGA 투어 QT에서 우승했다.

2009년 KPGA 프로로 입회한 마관우는 2011년 QT 1위로 이듬해 정규 투어에 입성해 지난해까지 꾸준히 뛰었고, 올해는 시드 대기자 신분으로 활동했다. 정규 투어에서는 2015년 넵스 헤리티지의 3위가 최고 성적이다.

마관우는 "결혼 3년 차인데, 결혼 이후 아내와 장인어른, 장모님, 응원해주는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자책도 많이 했다"면서 "성적이 좋지 않을 때도 계속 응원해 준 아내와 가족들 덕분에 이겨냈다"고 공을 돌렸다.

유럽 투어인 DP월드투어에서 2승을 보유한 왕정훈은 공동 8위(6언더파 282타)로 QT를 통과했다.

120명이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쟁한 이번 대회에선 1위에게 'KPGA 투어 QT 우승자 시드', 우승자를 제외한 40명에게는 'QT 상위 입상자' 시드가 부여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463 '황희찬 결장' 울버햄프턴 EPL 6연패…개막 13경기 무승 최하위 축구 2025.12.02 381
62462 '골프장 인수 발판' 웅동1지구 정상화한다…2032년 준공 목표 골프 2025.12.02 308
62461 K리그1·2 감독왕 연속으로 품은 윤정환 "주변에 귀 기울인 덕" 축구 2025.12.02 353
62460 송성문 "MLB 진출, 아직 진전 없어…윈터미팅 열려야" 야구 2025.12.02 347
62459 프로야구 삼성, MLB 출신 우완 투수 매닝 영입 야구 2025.12.02 332
62458 프로야구 한화, 연고지 초등학교 야구팀에 용품 지원 야구 2025.12.02 317
62457 K리그1, 2027시즌부터 14개 팀으로 확대…내년 최대 4팀 승격 축구 2025.12.02 362
62456 '이재성 72분' 마인츠, 프라이부르크에 0-4 완패…8경기 무승 축구 2025.12.02 359
62455 '임시 사령탑'으로 연승 이끈 전희철 "가장 편하게 이긴 중국전" 농구&배구 2025.12.02 351
62454 '깜짝 이적' 한승혁 "상상도 못 해…이강철 감독님과 만남 기대" 야구 2025.12.02 316
62453 생애 첫 K리그1 MVP 이동경 "더 높은 곳으로 겸손·성실하게" 축구 2025.12.02 352
62452 골프존문화재단, 취약 계층 400세대에 2천만원 상당 후원 골프 2025.12.02 296
62451 [여자농구 중간순위] 1일 농구&배구 2025.12.02 314
62450 올해 인천처럼, 대구도 바로 1부 복귀할 수 있을까…재정비 우선(종합) 축구 2025.12.02 360
62449 '중국전 2연승' 약속 지킨 이현중 "'잘해야 1승' 평가에 자극" 농구&배구 2025.12.02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