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오리온, 새 외국인 선수로 제임스 메이스 영입

프로농구 오리온, 새 외국인 선수로 제임스 메이스 영입

링크핫 0 639 2021.12.25 17:05
LG 시절 제임스 메이스
LG 시절 제임스 메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새 외국인 선수로 창원 LG 등에서 뛰었던 제임스 메이스(35·199.9㎝)를 낙점했다.

오리온 구단 관계자는 미로슬라브 라둘리차(33·212㎝)의 빈자리를 메울 선수로 메이스를 영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메이스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행기 내부 사진과 함께 "다음 목적지는 서울. 다시 일하러 갈 시간(Next stop Seoul. Time to go back to work)"이라는 글을 올렸다.

메이스는 이날 입국해 격리에 들어가며, 내년 1월 4일 격리 해제되는 대로 비자 발급과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에 필요한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BL 복귀를 알린 메이스
KBL 복귀를 알린 메이스

[제임스 메이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르면 1월 6일 LG전 또는 1월 8일 서울 SK전부터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메이스는 2016-2017시즌과 2018-2019시즌 LG에서 뛰었고, 2017-2018시즌에는 SK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KBL 정규리그에서만 통산 106경기에 나서 평균 34분 31초를 뛰며 24.3득점 13.3리바운드 2.3 어시스트를 올렸다.

이달 라둘리차와 결별한 뒤 머피 할로웨이 한 명만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오리온은 한시름을 덜게 됐다.

오리온은 애초 라둘리차의 대체 선수로 마커스 데릭슨(25·201㎝)을 영입하려 했으나, 데릭슨이 KBL 선수 등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핑 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계약이 불발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833 손흥민, 5경기 연속골은 불발…PK 유도로 1-1 무승부 발판 축구 2021.12.29 784
4832 여자프로농구 30일 재개…7연승 KB 독주 계속될까 농구&배구 2021.12.29 616
4831 '이적 후 첫 경기' 한성정 "데뷔전보다 떨려…김정호 위한 승리" 농구&배구 2021.12.28 624
4830 [프로배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1.12.28 537
4829 '호랑이' 이승현 잡은 kt 신인 하윤기 "안 밀릴 자신 생겼어요" 농구&배구 2021.12.28 624
4828 '불혹' 정대영의 블로킹 6개…한국도로공사, 구단 최다 10연승(종합) 농구&배구 2021.12.28 579
4827 [프로배구 전적] 28일 농구&배구 2021.12.28 637
4826 '불혹' 정대영의 블로킹 6개…한국도로공사, 구단 최다 10연승 농구&배구 2021.12.28 599
4825 프로농구 선두 kt, 오리온 완파하고 4연승…라렌 23점 농구&배구 2021.12.28 632
4824 [프로농구 중간순위] 28일 농구&배구 2021.12.28 682
4823 [프로농구 고양전적] kt 88-74 오리온 농구&배구 2021.12.28 650
4822 후인정 감독 "한성정은 계속 지켜봤던 선수…곧바로 선발출전" 농구&배구 2021.12.28 633
4821 '이탈사태' 조송화, 올 시즌 못 돌아온다…7개 구단 모두 외면 농구&배구 2021.12.28 630
4820 NBA 동부 선두 브루클린, 클리퍼스 격파…돌아온 하든 39점 농구&배구 2021.12.28 657
4819 박병호 kt행 임박했나…'박병호와 추억' 꺼내 본 이정후 야구 2021.12.28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