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새 주장 선임 "김현수형에게 많이 배웠다"

LG 오지환 새 주장 선임 "김현수형에게 많이 배웠다"

링크핫 0 745 2021.12.21 14:53
LG 오지환
LG 오지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유격수 오지환(31)을 2022시즌 신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류지현 LG 감독은 "오지환은 항상 팀을 위한 열정과 희생정신이 강한 선수이고 팀 내 선후배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며 "오지환이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줄 것으로 믿는다. 또한 지난 3년간 주장으로서 팀에 헌신한 김현수에게 진심으로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지환은 "책임감은 무겁지만, 감독님께서 믿고 맡겨 주신 만큼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3년간 (김)현수 형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배웠고, 주장으로서 항상 소통하고 솔선수범하겠다"며 "내년 시즌에는 우리 선수단이 하나가 돼 팬들에게 더 밝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600 [스포츠10대뉴스] ③ '기적의 연속' 여자배구, 9년 만에 올림픽 4강 신화 농구&배구 2021.12.23 638
4599 [스포츠10대뉴스] ⑦ 손흥민, 한 시즌 개인 최다 골·공격포인트 또 경신 축구 2021.12.23 734
4598 토트넘, 웨스트햄 2-1 꺾고 2시즌 연속 리그컵 준결승 진출 축구 2021.12.23 705
4597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9명 싸운 카라귐뤼크와 1-1 무승부 축구 2021.12.23 757
4596 [스포츠10대뉴스] ⑨ 고진영, 한국인 첫 LPGA 투어 상금왕 3연패 골프 2021.12.23 718
4595 [스포츠10대뉴스] ⑥ 방역수칙 위반과 '도쿄 참패'…프로야구 인기 주춤 야구 2021.12.23 719
4594 [스포츠10대뉴스] ⑤ kt 창단 첫 통합우승…미란다는 최동원 기록 넘고 MVP 야구 2021.12.23 752
4593 체육기자 선정 2021년 스포츠뉴스 1위 '쌍둥이 자매 학폭논란' 야구 2021.12.23 776
4592 신태용의 인니, 스즈키컵 준결승 1차전서 싱가포르와 1-1 무승부 축구 2021.12.22 763
4591 '현대건설의 막강 트윈 타워' 양효진·이다현 "서로에게 의지" 농구&배구 2021.12.22 605
4590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1.12.22 649
4589 '현대 남매' 승리 합창…현대건설 선두 질주·현대캐피탈 탈꼴찌(종합) 농구&배구 2021.12.22 634
4588 프로농구 2위 SK, DB 꺾고 3연승…선두 kt와 1승 차 농구&배구 2021.12.22 632
4587 [프로농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1.12.22 652
4586 [프로농구 원주전적] SK 85-72 DB 농구&배구 2021.12.22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