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단이탈 조송화 뒤늦게 첫 사과…구단과 악플러에 경고

[영상] 무단이탈 조송화 뒤늦게 첫 사과…구단과 악플러에 경고

링크핫 0 631 2021.12.16 14:00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AnDQo_OIybg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중순 무단이탈로 프로배구계를 뒤흔든 조송화(28)가 대리인을 통한 서면 방식으로 뒤늦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15일 조송화의 법률 대리인은 선수 측 의견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짧은 사과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대리인은 "조송화는 사실관계에 관한 다툼을 떠나, 그동안 선수를 믿고 응원해주신 배구 팬분들과 동료 및 관계자분들께 깊은 심려를 끼쳤다는 점에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조송화 측은 IBK기업은행과 법적 싸움을 벌이게 된다면 그동안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사실 관계에 관해 밝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대리인은 "구단에 관한 신뢰 관계를 지키기 위해 미뤘던 입장 표명을 하고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악플러를 향해서도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조송화는 11월 13일과 16일 총 두 차례 팀을 이탈했고, 복귀하지 않았는데요.

지난 13일 IBK기업은행은 조송화와의 선수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조송화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기업은행과 3년 계약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가람>

<영상: 연합뉴스TV>

[영상] 무단이탈 조송화 뒤늦게 첫 사과…구단과 악플러에 경고 - 2


Comments

번호   제목
4928 K리그1 국내선수 평균 연봉 2억747만원…김보경 13억원 '연봉킹' 축구 2021.12.31 801
4927 현대건설, 남녀 통틀어 프로배구 전반기 최다 승점 신기록 농구&배구 2021.12.31 656
4926 손흥민, ESPN 선정 EPL 전반기 베스트11…살라흐와 양 날개 축구 2021.12.31 762
4925 "지는 경기도 뒤집는다"…근성까지 더한 현대건설의 '행복 배구' 농구&배구 2021.12.31 581
4924 올해 11월 가장 빛난 골프 뉴스는 고진영의 63홀 연속 그린 적중 골프 2021.12.31 826
4923 이정후·박병호 등 임인년 기다리는 호랑이띠 프로야구 선수 야구 2021.12.31 788
4922 호날두 쐐기골…맨유, 번리 꺾고 최근 8경기 5승 3무 '순항' 축구 2021.12.31 755
4921 NBA 심판 70명 중 25명이 코로나19 격리…심판도 '콜업' 농구&배구 2021.12.31 587
4920 [프로배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1.12.30 639
4919 프로배구 현대건설 6연승 선두 질주…GS칼텍스는 3연패(종합) 농구&배구 2021.12.30 584
4918 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원큐, 2위 우리은행 잡고 시즌 3승째 농구&배구 2021.12.30 692
4917 프로배구 현대건설 6연승 선두 질주…GS칼텍스는 3연패 농구&배구 2021.12.30 651
4916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2021.12.30 622
4915 삼성, 현대모비스에 져 9연패·원정 14연패 '새해엔 잘하자' 농구&배구 2021.12.30 582
4914 [여자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1.12.30 633